본문 바로가기

Holic/실용음악계열

[실용음악과] 현존하는 락의 전설 Mick jagger

                                              [실용음악과] 현존하는 전설의 록커 Mick jagger

서울예술전문학교, 실용음악과, 실용음악, 음악학과, 음악과, 롤링스톤즈, 롤링스톤, 혓바닥로고, 비틀즈, i want to hold your hand, 믹 재거


새빨갛고 두꺼운 입술과 큰 입, 그리고 내밀어진 혀, 이 로고를 기억하는가? 과장스럽게 입을 크게 표현한 많은 티셔츠나 액세서리 등에 사용되기도 하는 이 로고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락밴트 '롤링스톤즈'의 보컬, 믹 재거의 큰 입을 형상화 한 것이다.
살아있는 락의 전설, 락밴드 롤링스톤즈의 보컬이자 프론트맨믹 재거. 많은 팬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받고, 가는 곳마다 화제를 낳았던 전설의 보컬리스트 믹 재거. 아직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하며 매일 새로운 이야기를 쓰는 믹 재거를 알아보자.

서울예술전문학교, 실용음악과, 실용음악, 음악학과, 음악과, 롤링스톤즈, 롤링스톤, 혓바닥로고, 비틀즈, i want to hold your hand, 믹 재거


믹 재거의 이야기를 하는데, 빠질 수 없는 것이 있다. 바로 그가 속해 있는 밴드 롤링스톤즈. 1960년대 롤링스톤즈의 탄생은 비틀즈의 시대라고 할 수 있었다. 그런 시대에 새롭게 나타난 밴드가 바로 롤링스튼즈. 그런데 롤링스톤즈는 당시에 주목받던 비틀즈와는 전혀 다른 색깔을 가진 밴드였다. 음악은 물론, 밴드의 성격, 그리고 멤버 개인의 개성까지. 전혀 다른 매력으로 비틀즈의 인기를 비교할 만한 유일한 밴드였다. 비틀즈가 단정한 청년들의 이미지였다면 롤링스톤즈는 그야말로 '악동'!!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였다. 그리고 그들의 전략은 맞아떨어졌고, 롤링스톤즈는 록의 젊음과 폭발력을 상징하는 이들로 역사에 기록되어 있다.



롤링스톤즈의 색깔은 믹 재거가 가진 색과 비슷하다. 개성, 악동, 반항 등 그들의 공연과 앨범에서 보여지는 그들의 색은 밴드의 프론트맨인 믹 재거의 활약으로 정립되었다고 할 수있다. 특히 커다한 렷바닥으로 대표되는 그들의 로고만큼이나 큰 입에서 나오는 노래들은 남성성의 극단적인 면을 보여주었다. 여기에 여성비하와 노골적인 섹스어칠, 끈없는 스캔들에도 믹 재거의 인기는 식을 줄 몰랐고, 그의 인기는 밴드로 이어졌다.



비틀즈가 팝과 발라드에 영향을 끼쳤다면, 반대로 롤링스톤즈는 락, 힙합, 블루스 등 비주류음악에 큰 영향을 끼쳤다.
그리고 그것은 현재 유행하고 있는 힙합과 일레트로닉으로 이어져, 다시금 롤링스콘즈의 음악이 주목 받고 있다.

서울예술전문학교, 실용음악과, 실용음악, 음악학과, 음악과, 롤링스톤즈, 롤링스톤, 혓바닥로고, 비틀즈, i want to hold your hand, 믹 재거

서울예술전문학교, 실용음악과, 실용음악, 음악학과, 음악과, 롤링스톤즈, 롤링스톤, 혓바닥로고, 비틀즈, i want to hold your hand, 믹 재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