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디자이너 지망생 주목! 전세계 최초 <불가리 컬러 전시>
주얼리디자이너 지망생이라면 주목! 가 지난 20일부터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전시 중입니다. 이번 전시는 한국에서 최초로 열렸으며, 불가리의 아이덴티티 컬러 테마를 전 세계에서 한국에 가장 먼저 선보였는데요. 세계 최초로 불가리 컬러 전시를 만나볼 수 있어 큰 의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불가리 글로벌 앰버서더 리사와 차은우, 고소영이 를 관람해 SNS에서 화제를 모았는데요. 리사, 차은우, 고소영은 전시회 공식 개막전 방문해 불가리의 주얼리와 다양한 예술 작품을 보고, 전시에서 받은 영감을 활용해 캠페인 영상을 촬영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1884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시작한 불가리는 독창적인 스타일과 대담한 컬러, 로마 문화를 연상시키는 요소를 활용해 주얼리, 워치, 액세서리, 향수 컬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