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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c/패션뷰티계열

피부미용과정 건강과 미용을 생각하는 전문가 양성

피부미용과정, 건강과 미용을 아우르는 교육으로 전문가 양성

최근 피부미용 전공이 인기다. 건강과 미용을 중시하는 현대인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레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서다. 

과거 미용은 단순히 화장품과 헤어 분야에 국한됐지만 최근 의학적 지식과 연계된 미용기술이 발달하며 미용에도 활발히 적용되고 있다. 특히 현대인들은 만남에서 건강한 이미지를 신경 쓰는 만큼 의료미용에 투자하려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경향 속에서 피부 전문로 성장할 수 있게 돕는 교육기관이 있어 화제다. 

 

■ 다양한 기자재 활용… 80% 실무 위주의 수업 진행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피부미용과정은 다양한 기자재를 활용해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의 80%가 실무 위주로 진행되는 만큼 취업 후 실전 대비를 확실히 할 수 있다. 본교 메디컬미용과정에서는 MTS 시술 실습을 진행해 최근 트렌드에 맞는 의료미용에 대해 대비할 수 있다. MTS 시술은 피부 재생과 피부 트러블에 효과적인 만큼 향후 높은 수요가 예상돼 취업에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피부미용과정에서는 갈바닉을 활용한 수업이 진행된다. 갈바닉은 과거 50년 전부터 피부 미용에 사용해온 전류이다. 갈바닉 전기를 만드려면 대형기계가 필요하지만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기계를 완벽히 구비해 자유로운 실습이 가능하다.

아울러 피부미용과정에서는 클랜징 강의를 진행하는 등 풍부한 실습 경험을 제공한다. 피부미용과정 관계자는 “클랜징은 피부미용 분야에서 기본적이지만 필수적으로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다른 수업들과 마찬가지로 체계적으로 진행된다”며 “도구 세척 및 주변 정리 등 세세한 팁까지 전달하는 만큼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 국가자격증 무료 특강과 산학협력으로 취업 지원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의 장점은 국가자격증 특강을 무료로 진행한다는 점이다. 풍부한 실습에 더해 자격증 취득을 도와 취업에 힘을 보탠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특강을 수강했던 한 재학생은 “학교에서 국가자격증 특강을 지원해 학원비 지출을 줄여 합리적으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아울러 본교는 샤넬, 입생로랑 등 다수의 명품 브랜드들에 취업할 수 있게 돕는다. 국내외 다양한 뷰티 브랜드와 산학협력을 맺은 후 실습지원을 하고 있어서다. 실습을 통해 실무에서 경력을 쌓으면 바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로 서울실용전문학교 뷰티예술계열 취업처는 메이크업 및 분장, 피부, 헤어, 방송 등의 영역으로 다양하다. 

 

 

 

메디컬미용과정 MTS 시술 실습 현장

끝이 다른 시작, 실습 중심 수업, 분야별 전문 스타 교강사진, 수능 내신 미반영, 인서울 2년제, 대형 기획사 오디션

www.sart.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