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되는 법! 방송영상계열에서 시작하자

1. 현장능력이 뛰어난 영상전문가 양성 커리큘럼

방송영상계열에서는 연출, 촬영, 음향, 편집, 조명, 영상디자인 등 방송과 영화에서 핵심이 되는 분야를 체계적이고 실무적인 교육을 통해 이론과 기술을 겸비하여 현장 투입이 가능한 재원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주력합니다. 학생들이 기본 지식을 학교에서 쌓고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방송국과 영상 업체들과의 교류로 현장학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 프로 영상제작 교강사진의 남다른 노하우

방송영상계열 박상훈 전임은 현재 프로덕션 도호엔터프라이즈 대표로, 경기도청 방송국 제작팀장으로 재직했습니다. 홍익대학교 영상학 과 박사 재학 중인 박은석 교강사는 부산 시민공원 기획전, 제3회 BFAA 국제아트페어 특별부스전, 창원대학교 국제교류전 등 다양한 행사를 이끈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영상 연출 및 편집, 디자인 경력을 갖춘 실무형 교강사 현장능력을 갖춘 영상 인재를 양성합니다.

3. 방송국 인턴십으로 취업까지 하이패스

방송영상계열 학생들은 산학협력을 맺고 있는 <연합뉴스> 인턴십을 통해 경력을 쌓고 있는데요. 방송작가과정 학생들은 인턴십을 통해 아이템 구성, 인물 선정, 편집안 수정 등 프로그램 제작에 직접 참여합니다. 또, <연합뉴스> 인턴십을 통해 음향편집실, 스튜디오, 조정실 등을 직접 경험하고 학습합니다.

4. SART의 역사를 내 손으로 기록한다

방송영상계열 학생들은 기획, 구성, 촬영 및 녹화, 편집까지 본교의 행사 모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SART News,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MT, 체육대회, 축제 등 교내의 모든 행사에 참여하며 살아 숨 쉬는 공부를 체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