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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c/방송공연영상계열

유튜브과정 인기 커지는 유튜브 중요성 새로운 기회가 된다. 김태호 PD가 유튜버들과 손을 잡았다. 지난해 MBC를 퇴사한 이후, 티빙 ‘서울체크인’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났던 그가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 등 여행 유튜버들과 뭉쳐 웹예능을 선보이고 있다. 21년간 몸담았던 지상파 방송사를 떠난 김 PD는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색다른 경험을 해나가고 있다. 특히 지상파를 비롯한 거의 모든 방송사들이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TV와 유튜브 플랫폼을 자유롭게 활용 중이다. ‘쇼터뷰’ 등을 방송한 SBS의 모비딕, 1세대 웹예능 ‘와썹맨’를 제작한 JTBC의 스튜디오 룰루랄라, CJ ENM의 tvN D, MBC의 ‘엠드로메다’, KBS의 ‘콜라보’ 등 대다수의 방송사에서는 디지털 콘텐츠 기획, 제작을 전담하는 스튜디오 또는 부서..
유튜브 이제는쇼츠다? Z세대가 열광하는 쇼츠 알아보기 이제는 유튜브 쇼츠다? Z세대가 열광하는 쇼츠 알아보기 지난 2020년 가수 지코의 ‘아무노래 챌린지’를 시작으로 각종 챌린지가 크게 유행하며, 숏폼 콘텐츠 플랫폼 틱톡이 선두로 달렸다. 문자 그대로 ‘짧은 영상’을 의미하는 숏폼(Short-Form)은 보통 평균 15초에서 최대 10분을 넘기지 않는 콘텐츠를 말한다. 틱톡은 영상 제작과 공유가 쉽고, 빨리 유행한다는 특성 덕분에 출시 초기 MZ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었지만, 코로나19 당시 콘텐츠 소비가 급증하는 가운데 전 세대의 사랑을 받는 콘텐츠로 부상했다. 은행, 편의점, 보험 사업 등 각종 업계에서는 쇼츠 마케팅이 한창이다. CU가 자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인 쇼츠 드라마가 39일 만에 조회수 1억회를 돌파했다. 편의점업계가 선보인 콘텐츠..
방송국 취업 활동 돕는 방송영상과정 신입생 모집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방송영상과정, 방송국 취업 전문학교로 통한다 매년 우수한 방송국 취업 성과를 보이며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방송국 취업 전문학교로 알려졌다. 실제로 촬영, 연출, 감독, 작가 등 방송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2023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방송영상과정은 방송영상연출, 영상편집, 방송작가 등 방송을 위한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분야별 전문 교강사진들이 노하우와 TIP을 전달한다. 해당 전공을 졸업한 학생들은 본인이 원하는 분야에 맞춰 드라마, 영화, 예능 등에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 현재 방송영상과정을 졸업한 학생들은 본인의 장점을 살려 MBC, TV조선 등 방송국 취업에 성공했다. MBC C&I 중..
방송영상과정 기초 편집 수업 현장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영상 편집 수업 현장. 이번에는 프리미어를 이용해서 기초 편집 수업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프리미어는 영상을 만드는데 가장 많이 쓰이면서 기본적인 툴인데요. 이번시간에는 컷 편집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컷 편집은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진행되는데요. - 타임라인에 편집을 하고자 하는 영상 불러오기 - 영상 자르기와 단축키 사용하기 - 자른 영상의 소스를 이동하며 편집의 구성 갖추기 - 오디오 넣기 이렇게 긴 영상을 자르고 다듬은 후 오디오 까지 넣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길게 촬영한 영상을 그대로 올릴 수 없기에 편집은 가장 기초적이고 필수적인 과정인데요. 컷 편집이 능숙해 졌다면 이제 빠르게 감기 등과 같은 속도 조절 및 자막 효과를 넣는 법을 익히게 됩니다. 학생들은 예시..
유튜버의 꿈을 안고 전문학교에 입학하는 이유 유튜버의 꿈을 안고 전문학교에 입학하는 이유 유튜버를 꿈꾸는 학생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안정적인 직장보다 유튜버를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 학벌, 성별과 관계없이 자신만의 콘텐츠로 수익을 낼 수 있고 이를 통해 자신을 브랜딩하는 매개체가 되기 때문이다. 장애를 가진 사람의 일상을 통해 사회에 메시지를 던지기도하고 편의점 아르바이트 브이로그를 통해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주며 응원을 얻기도 한다. 작년 유튜브 통계분석 전문 스타트업인 플레이보드에 따르면 유튜브에서 광고 수입을 받는 국내 유튜브 채널은 5만5847개로 집계됐다. 유튜브 동영상에 광고를 붙일 수 있는 기준인 구독자 수 1000명과 연간 누적 시청 시간 4000시간 이상을 충족한 것으로 추정된 채널들이다. 플레이보드는 유튜브의 각종 추천 영상..
유튜브전공 1인미디어 시장 각광에 인기 …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전공 신설 유튜브, 아프리카 TV 등 1인미디어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요즘, 웬만한 연예인 보다 개인 방송을 통해 인기를 얻은 인플루언서가 더욱 많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시대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제는 유튜버나 BJ 등과 같은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는 것을 심심치 않게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대학교에서도 이러한 진로에 힘을 실어주는 특색 있는 유튜브학과도 등장하고 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유튜브과정을 신설하고 1인 미디어 산업에 진출하기 위한 학생을 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학교의 유튜브 계열은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유튜브 콘텐츠 기획 제작 ▲유튜브 영상 편집 ▲1인 미디어 마케팅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공별로 전문가 교강사진이 포진, 실무 기반의 학습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 장..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공연예술계열 김동욱 교강사, 2036 서울 평양 올림픽, 패럴림픽 음향감독 위촉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공연예술계열 김동욱 교강사가 2036 서울 평양 올림픽, 패럴림픽 유치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음향 감독으로 위촉되었다. 서울시의회 2036서울평양올림픽지원특별위원회 유용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작4)은 서평올사모와 함께 각계각층 민간단체 및 문화예술인 등과 서울평양올림픽 서포터즈 업무협약식을 갖고 2036년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개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밝혔다. 유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2036서울평양올림픽지원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며, “오늘과 같은 서울평양올림픽 서포터즈 업무협약식을 더욱 추진해 민·관 협력을 최대한으로 강화하고, 서울시의 올림픽 유치 전략을 계속적으로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음향 감독을 담당하게 된 김동욱 교강사는 A..
유퀴즈에도 나왔다! 웹툰작가에서 유튜버로 전향해 수입 N배 증가한 이말년 작가 유퀴즈에도 나왔다! 웹툰작가에서 유튜버로 전향해 수입 N배 증가한 이말년 작가 웹툰 작가에서 유튜버로 전향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이말년이 유퀴즈에 출연했다. 이말년은 현재 웹툰 작가로서 삶을 내려놓고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사생활이 별로 없다.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생방송을 하는데, 남는 시간은 자느라 사생활이 없다"고 말했다. 이말년은 수입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웹툰 그릴 때는 수익이 버라이어티하게 크지 않았다. 그 때도 괜찮긴 했는데 유튜브는 광고가 붙으니까 수입이 더 크다. 웹툰 그릴 때보다 지금은 수익이 몇 배는 된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말년은 '인생을 네 컷 만화로 그린다면?'이라는 물음에 "첫 컷은 미래가 두려웠던 젊은 학생, 두 번째 컷은 웹툰 작가로서 모습,..
틱톡, 쇼츠, 릴스! 숏폼에 대해 방송영상과정이 알려줄게 틱톡, 쇼츠, 릴스! 숏폼에 대해 방송영상과정이 알려줄게 2020년대 들어서 이전에는 없던 새로이 생겨난 서비스 중에서 가장 성공한 것을 꼽으라면 ‘숏폼 동영상 서비스’를 들 수 있을 것이다. 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15초에서 3분 정도의 길이를 가진 동영상들을 볼 수 있는 숏폼 동영상 서비스는 OTT와 유튜브가 채워주지 못하는 곳을 정확히 공략해 크게 성공할 수 있다. 숏폼의 대표주자 틱톡 짧고 재미있는 영상을 공유하는 플랫폼 틱톡은 유튜브와 다른 매력으로 빠르게 성장했다.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다채로운 영상들을 구경할 수 있음은 물론 서비스의 이용자들이 해시태그를 통해 누구나 차명할 수 있는 #챌린지도 인기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모두가 해시태그 챌린지를 즐기는 분위기는 화제가 된 다양..
방송영상과정 졸업 후 증권회사에도 취업한다? 하루에도 유튜브를 한 번도 안 보는 사람이 있을까요? 유튜브 영상 콘텐츠 증권가에서 유튜브를 이용한 마케팅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이 지난주 공식 유튜브 채널 ‘스마트머니’를 통해 공개한 웹드라마 ‘미래의 회사’ 첫 번째 에피소드가 단 일주일 만에 조회수 4만3000회를 돌파했습니다. 미래의 회사는 애널리스트가 되고 싶어서 증권사에 입사한 리서치어시스턴트(RA)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5부작 영상인데요. 미래에셋증권이 직접 시나리오 단계부터 기획하고 촬영 및 편집까지 한 만큼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입니다. 실제로 미래에셋증권의 디지털콘텐츠본부에는 스무 명에 가까운 디렉터·기술감독·영상전문가 등 관련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고 합니다. 앞서 신한금융투자도 공식 유튜브 채널에 ‘내 편이 필요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