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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학과 빛나는 그녀! 윤의령을 만나다!


 PEOPLE OF SART 재학생 인터뷰 - 뮤지컬학과 윤의령

“즐기자!라는 마인드 하나면,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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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뮤지컬 등 공연계가 더욱 활성화 되면서 연극배우 또는 뮤지컬 배우라는 꿈을 이루고자 하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중 뮤지컬배우라는 꿈을 이루고자 열정적으로 도전하는 그녀, 뮤지컬학과 윤의령 학생을 만나보았다. 윤의령 학생과의 첫 만남부터 인터뷰를 마무리 하는 내내 그녀의 뮤지컬에 대한 사랑은 정말 대단했다. 지금부터 함께 뮤지컬학과 윤의령 학생을 만나보자.





뮤지컬 배우라는 꿈의 첫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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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학과 윤의령 학생이 뮤지컬 배우로서 꿈을 가지게 된 계기가 있다면
어렸을 때부터 가족들이랑 공연을 굉장히 많이 보러 다녔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연극이나 뮤지컬의 매력에 빠지게 된 것 같다. 그때는 뮤지컬배우에 대한 관심만 있었는데 고등학생이 되고서는 뮤지컬 <시카고>, <빨래>를 보고 ‘와, 나도 뮤지컬 배우가 되고 싶다’라는 생각이 더욱 간절해졌다. 뮤지컬 <시카고>와 같은 큰 공연무대에 꼭 서는 것이 나의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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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대학이나 전문학교 중 서울예술직업전문학교를 선택한 이유가 궁금하다
뮤지컬배우라는 꿈을 가지고 난 뒤에 예술대학부터 정말 여러 학교를 알아보았다. 그러던 도중 서예전 뮤지컬학과를 알게 되었는데, 이곳에 뮤지컬계의 대부, 류창우 교수님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뮤지컬 <시카고>라는 작품에서 열연하던 모습이 생각이 났고, 그 순간 망설일 것 없이 바로 지원을 했던 것 같다(웃음).






잊지 못할 첫 뮤지컬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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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서울프린지페스티벌에서 뮤지컬 갈라쇼 <러빙유> 공연을 했다고 들었다. 러빙유 준비를 하면서 어려운 점은 없었나?
뮤지컬 갈라쇼 <러빙유>는 친구사이였던 남녀가 언제부터인가 사랑의 감정이 싹트기 시작하면서 이루어지는 로맨스 이야기이다. 여기서 여주인공인 ‘윤나래’역을 맡게 되었다. 아예 연기 자체를 따로 배워본 적이 없었고, 뮤지컬 공연이라는 것 자체도 처음이었다. 그래서 극중 ‘윤나래’라는 역할을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할지 막막하긴 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지도해주시는 뮤지컬학과 교수님들이 많이 도와주시고 격려도 해주었다. ‘잘해야 돼!’라는 말로 무거운 압박을 주기보다는 ‘즐기면서 해라!’며, 부담을 덜어주셨다. 정말 많은 힘이 되었다. 그래서인지 정말 순탄하게 공연을 마칠 수 있었고, 관객들의 호응이 정말 대단했다. 그 순간의 가슴 벅찬 기분은 정말 잊지 못할 것 같다.(웃음)







나와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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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한국경제TV에 출연을 했다고 들었다.
조금 쑥스럽지만(웃음), 한국경제TV ‘청년, 직업학교에 가다!’라는 프로에 출연을 했었다. 뮤지컬배우로서 꿈에 도전하는 스토리로, 어떤 수업을 받고 공연활동을 하고, 꿈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를 보여준 프로그램이다. 뮤지컬학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꼭 보았으면 좋겠다. 학과에서 어떤 수업이 이루어지고, 어떤 좋은 교수님이 계시는지 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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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촬영 중 특별한 만남이 있었다고?

류창우 교수님을 만나러 당시 출연 작품인 <시카고> 공연장소를 찾아갔었다. 교수님에게 이런저런 조언도 얻으며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평소 롤모델로 삼고 있었던 뮤지컬배우 김정원 선배님을 그 자리에서 직접 만날 수있었다. 선배님이 직접 조언의 말씀도 해주시고, 응원도 해주셨는데 정말 꿈만 같았다 (웃음)


마지막으로 뮤지컬학과 예비신입생들에게 한마디!
뮤지컬 배우라는 꿈을 꿀 당시 뮤지컬과 정말 동떨어진 세무고등학교를 다녔었다. 취업까지 확정 되어 순탄한 길을 걸을 수도 있었지만, 뮤지컬이 정말 너무 좋았고, 뮤지컬 배우가 꼭 되고 싶었기에 지금 서울예술직업전문학교 뮤지컬연기학과에 용기를 내어 들어왔다. 그러니 나처럼 뮤지컬이나 공연예술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은 망설이지 말고 도전하라는 얘기를 꼭 하고 싶다. 그리고 만약 뮤지컬학과로 오게 된다면 함께 멋진 공연을 했으면 좋겠다.(웃음)




많은 청년들이 현실을 마주하며 어렸을 적 가졌던 꿈을 마음 속 깊은 곳에 감추며, 서서히 꿈을 잃어가고 있다. 하지만 정말 그것이 본인 자신을 위한 길일까? 현실보다는 자신의 꿈을 선택하며 행복해하는 뮤지컬학과 윤의령 학생의 인터뷰 보며 20대의 청춘들이 힘을 얻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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