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디자인학과와 배화여중,MOU 체결!

패션디자인학과와 배화여중, MOU 체결!

안녕하세요. 세상의 아름다움을 의상에 담아내는 패션디자인학과입니다. 자~퀴즈로 오늘의 문을 열어볼까요?^^ 그럼 퀴즈입니다! 한자로 ‘사람 인’을 어떻게 쓰는지 아시나요? 에이~오늘 퀴즈는 너무 시시했죠~히힛 ^.~
 “人” 바로 이런 모양이죠. 이 글자의 의미는 두 사람이 서로 기대 있는 모습을 형상화 한 것입니다. 의미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글자 “사람 인”은 인간의 본성을 정확히 꿰뚫은 글자라고 할 수 있어요. 인간은 단지 혼자로는 살 수 없는 존재란 걸 정확히 짚은 것이죠! 이와 일맥상통하는 합당한 단어가 바로 “동행”입니다. 오늘은 동행과 관련된 포스팅을 시작하려하는데요.
패션디자인학과 동행에 관한 포스팅. 지금 시작합니다!

이번 달을 시작하는 11월 1일, 새로운 한 달의 시작과 동시에 또 다른 시작이 열렸습니다. 바로 패션디자인학과의 MOU체결! 패션디자인학과와 MOU 체결을 맺은 곳은 배화여자중학교입니다. 배화여자중학교는 1898년 개교한 이래 지금까지도 건재한 학교인데요. 역사가 깊은 두 학교 간에 맺어진 산학협력! 역사가 깊은 만큼 전통도 깊은 곳끼리의 MOU라 그런 것인지 벌써부터 굉장한 기대감을 가지게 합니다!

패션디자인학과와 배화여중은 MOU 체결에서 두 기관 간의 연대와 협력을 약속했어요. 협력을 통하여 목표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좋은 정보와 체험을 제공하고 서로의 발전을 위함이죠. 학생들에게 제공 할 수 있는 행사로서는 본교에서 진행되고 있는 일일체험학교와 같은 진로체험이 될 수 있겠습니다.
매달 3째주 토요일에 이뤄지고 있는 일일체험학교는 학생들에게 진로를 미리 경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는 자리이기 때문에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는 결정적인 경험의 기회입니다! 패션디자인학과의 경우 일일체험학교에서 ‘나만의 패션 매거진 제작’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MOU는 산학협력이라고도 표현하는데요. 이를 쉽게 풀어 말하자면 앞서 언급했던 “동행”이란 단어로 대신 표현 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패션디자인학과와 배화여자중학교의 동행이 시작된 것이죠.
본교는 이외에도 많은 곳과 MOU를 체결하고 있는데요. 텍사스주립대학교, 그랜드힐튼 서울, YTN, 코리아나화장품, 한국연예제작자협회, SBS 방송 아카데미 뷰티 스쿨, 서울연극협회 등과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 유수한 곳으로의 실습 및 취업이 유리 할 수 있다는 걸 나타내고 있습니다.
학교간의 체결을 넘어서 진정으로 학생들을 위한 동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양측의 아름다운 동행을 응원하며 오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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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패션예술학부에는 패션디자인학과,
패션비즈니스학과, 패션스타일리스트학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