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디자인과 송은영 교수의 방송출연 소식!

패션디자인과 송은영 교수의 방송출연 소식!
채널A:골든타임 – 溫(온) 맵시로 따뜻한 겨울나기!

 

어머님, 아버님 세대들만 입을 것 같았던 내복!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이제는 젊은 층들도 겨울 워너비 아이템으로 많이들 찾고 있는데요. 촌스러웠던 빨간내복은 NO~NO~ 이제는 보온성과 멋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내복들이 많이 판매가 되고 있는데요. 내복~ 입는 것만으로 과연 얼마만큼의 효과가 있을까요? 이와 관련하여 패션디자인과 송은영 교수가 채널A방송을 통해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지금부터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패션디자인과 송은영 교수가 출연을 하게 된 채널A 골든타임은 아침경제프로그램인데요. 어렵게 느껴지는 경제이야기를 쉽고 재밌게 풀어주는 프로그램이랍니다. 여기에 패션디자인과 송은영 교수는 23일 골든타임 58회에 출연하여 <溫(온) 맵시로 따뜻한 겨울나기>라는 주제로 내복의 보온효과부터 경제효과, 내복의 필요성 등을 이야기 해주셨죠!

 

송은영 교수는 현재 환경부 쿨맵시·온맵시 캠페인 자문위원위원으로 활동 중인데요. 여름에는실내 체감온도를 낮추는 쿨맵시 캠페인을 겨울에는 실내 체감온도를 높일 수 있는 온맵시 캠페인 활동을 하고 계시죠! 이밖에도 쿨&온맵시 강연활동과 칼럼기재,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국민운동 참가 등 환경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계신답니다! 이로인해 이번 채널A 골든타임에도 출연을 하게 되셨다는데요! 패션디자인과 송은영 교수님~ 너무 멋지세요! 짱짱!

 

7~80년대만 해도 염색기술이 발달한 시기가 아니었기 때문에 내복이 상당히 고가제품이었다고 합니다. 특히 빨간색은 부와 건강을 의미했다고 하는데요.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빨간내복을 첫월급 기념 선물로 드린 것이랍니다!

이처럼 과거에는 내복이 생필품 중 하나였는데요. 이제는 건물 난방상태가 너무나도 좋아졌고, 젊은 층에게느 스타일을 망가뜨린다고 하여 기피하는 의류가 되었죠. 하지만!!! 최근에 히트텍이라는 기능성을 강조한 내복과 여러 다양한 디자인의 내복이 등장하며 남녀노소 불문하고 겨울이 되면 많이 찾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일반내복과 발열내복 얼마만큼의 차이가 있는 걸까요? 패션디자인과 송은영 교수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반내복의 경우 피부에 안전한 면을 사용하고 저렴한 가격이라는 장점이 있고요! 발열내복의 경우 높은 신축성, 얇은 두께, 보온 효과를 높이는 기능성 원사를 사용 한다고합니다. 가격은 일반 내복보다 조금더 비싸죠~ 패션디자인과 송은영 교수는 일반 내복만을 입어도 충분한 효과가 있다고합니다. 다들 꼭 기억하시길~^,^!

 

내복을 입게 되면 3도나 체온이 올라간다고 하는데요! 3도 올라간 순간~ 실내온도 3도를 낮추면 유지비 20%를 아낄 수 있는거죠. 수치로 따지면 연간 난방비 2조 3,000억원을 절약 할 수있다는 사실!!! 정말 어마어마 하지 않나요?

 

 

패션디자인과 송은영 교수는 올 겨울 꼭 내복을 챙겨야 한다는 말을 전했는데요. 왜냐! 체온유지 뿐아니라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피부건조증을 예방할 수있기 때문이라고합니다. 무엇보다 여성질환 완화에 굉장히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올 겨울! 패션디자인과 송은영 교수와 함께 내복으로 따뜻하게 보내시는건 어떨까요? 이상으로 오늘의 소식을 마치도록 하고요~ 다음 소식들도 기대해주세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