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배우는 공연의 모든 것! 공연연출과정 스태프 활약 모음
한류가 새로운 신드롬을 일으키며 세계로 뻗어나가는 요즘, 콘서트, 뮤지컬, 페스티벌 등 공연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K문화의 성장과 발전 가능성으로 10대들 사이에서는 ‘공연기획’, ‘매니지먼트’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요, 이러한 트렌드 속에서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공연예술계열 학생들은 K-문화를 대표하는 아티스트의 콘서트 현장에서 스태프로 활약하고 있답니다. 스태프 활동 같은 경우에는 공연의 시작과 끝, 전체적인 공연의 진행 상황을 몸소 경험할 수 있기 때문에 학생들에게는 재학 중 꼭 한 번 경험하고 싶은 활동 중 하나랍니다. 오늘은 본교 공연예술계열 학생들이 어떤 콘서트에서 스태프로 활약했는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세계적인 전설의 밴드 '퀸'의 내한 공연에서 스태프로 활약한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공연예술계열 학생들. 퀸은 전설 답게 내한 공연에서 4만5000여 관객이 몰렸는데요, 공연예술계열 학생들은 이렇게 큰 공연장에서 전설적인 그룹의 공연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스태프로서 활약했답니다. 또한, 그 외에도 아리아나 그란데, 캔드릭 라마 등 음악을 사랑하는 팬들이라면 꼭 한 번은 가고 싶은 공연장에서 아티스트와 팬들이 안전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서포트 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학생들은 공연 현장에서 스태프로 활동하면서 티켓 검수 부터 관객 입장, 안전 가드 등 공연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우면서, 현장에서는 무대 효과, 음향, 조명 등에 대해서 몸소 경험하면서 배움의 기회를 얻고 있습니다. 이렇게 방송국, 공연, 콘서트 등에서 활동한 경험들은 학생들이 취업을 준비할 때 경력 사항으로도 인정되기 때문에 누구보다 현장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답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공연예술계열 한효정 전임은 “예전에 비해 공연, 방송, 연예, 매니지먼트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공연 같은 경우에는 학문적인 내용도 물론 중요하지만, 현장 실습을 통해 쌓이는 경험을 무시할 수 없다. 특히, 공연 현업에서는 스태프를 채용할 때도 경력을 중시하기 때문이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공연예술계열에서는 아리아나 그란데, 콜드플레이, 캔드릭라마 등 해외 아티스트는 물론 조수미, 싸이, 비 등 내로라하는 가수들의 공연장에서 스태프로 활약하며 현장 경험을 쌓아 공연 전문가로 성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공연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이라면,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공연예술계열에서 현장 경험을 쌓아 성장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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