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시각디자인과정은 개인 맞춤형 포트폴리오 및 경력 개발 프로그램, 산업체 연계 산학공동 프로젝트, 글로벌 해외 현장학습 등을 바탕으로 4차 산업 디자인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통해 디자인예술계열에서 시각디자인, 뉴미디어디자인, 게임/일러스트디자인 과정으로 나눠 각 분야의 전문 인재를 키운다.
△ 시각디자인과정은 디자이너에게 필요한 창의력 조형능력을 키우고 능숙한 시각 표현력을 개발하여 편집디자인, 패키지디자인, 팬시디자인, 브랜드디자인, 영상디자인, 광고디자인 등 다양한 디자인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디자이너를 양성한다. △뉴미디어디자인과정은 급변하는 모바일 환경에 맞추어 스마트한 감각으로 구현되는 UX/UI디자인과 웹디자인/앱디자인에 최적화된 디자이너를 양성합니다. 더 나아가 영상작업을 위해 필요한 모션그래픽과 다양한 영상편집 툴을 익혀 웹과 영상디자인 영역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게임/일러스트레이션과정은 수작업 일러스트레이션과 디지털 일러스트레이션의 장점을 결합하여 게임, 광고, 출판 등 다양한 디지털그래픽 및 일러스트레이션 분야로 진출할 일러스트레이터와 다양한 매체에 필요한 콘텐츠 디자이너를 양성한다.
시각디자인과정 재학생은 교과과정 외 전공 동아리, 게임 일러스트 동아리 등 여러 비교과 활동을 하면서 우수한 공모전 수상 실적도 내고 있다. ∆2019 국제 생태디자인 창의 공모전 ∆제 14회 에이즈 예방 대학생 광고 공모전 ∆던진앤파이터 팬아트 공모전 ∆2019 상품문화디자인 국제 공모전 등 각종 디자인 공모전에서 총 60여명의 재학생들이 수상 소식은 시각디자인과정 재학생들의 높은 디자인 수준을 보여준다.
시각디자인과정 오동화 전임은 "수업에서 배우는 내용과 연계될 수 있는 디자인 공모전을 사전에 교강사진들이 미리 리서치하고 학생들에게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며 "예를들어 작년 국제생태디자인 창의 공모전의 경우 그래픽 디자인 수업에서 학생들이 과제물로 제출한 포스터, 일러스트들을 공모전에 제출해 수상을 휩쓸었다. 수업과 연계되어 있는 공모전이다보니 학생들에게는 공모전 참여 부담이 줄고 더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경쟁력이 있어 수상까지 이어지는 것 같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들어서면서 디자인관련 직군들이 각광을 받으며 기존 직무 역시 인공지능, IoT 등의 영향을 받아 변화된 직업군으로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이에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시대 수요를 반영해 기존 개설 계열의 커리큘럼, 과정명 등을 개편,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수요를 반영해 ‘비전’과 ‘취업’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고 있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안정적인 취업률을 보이며 수험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비실기 전형으로 신입생 모집 중에 있으며 자세한 모집요강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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