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과]음료수종류 정확히 알기!

 

[식음료과]음료수종류 정확히 알기!

 

 

 

 

 

카페에 들어서면 눈이 핑핑 돌게마련입니다.
많고 다양한 예쁜 음료수들 때문이기도 하지만 당최 비슷비슷해보이는 음료수 종류들 때문도 있죠.

슬러시, 스무디, 쉐이크? 이름은 다른데 비슷해 보이는 음료수 종류들. 주스, 에이드? 도대체 무슨 차이일까?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 해 드리기 위해서 식음료과에서 음료수 종류에 대한 설명을 해 드릴게요.

음료와 관련 된 것이라면 식음료과가 갑이지!

모르는게 없는 척척박사 식음료과만 믿고 따라 와 보세요~그럼 음료수 종류에 대한 설명 시작합니다. 고고우!

 

 

 

 

 

 

식음료과와 함께 알아 볼 음료수 종류 중 첫번째는 "주스"

주스는 가장 많이 아시는 음료수 종류 중 하나죠. 어린아이들도 알고 있고 좋아하는 주스는

과일이나 채소를 갈아서 즙을 내어 만든 음료입니다.

 

 

 

 

 

그 다음으로 알아 볼 음료수종료는 "에이드"

주스와 에이드는 굉장히 비슷해 보이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식음료과에게 물어볼 때가 많아요.

식음료과에서 그 차이를 알려드릴게요.

 

에이드는 과일의 과즙과 과육에 물 또는 탄산수를 넣습니다.

그런다음 시럽 등을 이용하여 달달하게 만든 음료수이죠.

에이드는 주스보다 더 첨가되는 것들이 많죠?

 

 

 

 

 

식음료과와 알아보는 그 다음 음료수 종류는? "슬러쉬"

슬러쉬는 주스와 얼음을 갈아서 만든 음료에요.

주스와 얼음을 따로 하여 갈아 만들 수도 있지만

주스 자체를 살짝 얼린 후 갈아서 슬러쉬를 만들수도 있답니다.

 

 

 

 

 

다음 음료수 종류는 "스무디"입니다.

사진으로 봤을때는 슬러쉬와 스무디가 별 차이가 없어보이죠? 슬러쉬와 스무디를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꽤 많답니다.

이럴 때는 또 식음료과가 나서야죠! 스무디를 설명드릴게요.

스무디는 얼린 주스나 주스와 얼음을 갈아서 만들었습니다. 여기까지는 슬러쉬와 똑같죠.

하지만 여기에 우유나 요구르트 등을 더 첨가하여 만든 것이 바로 스무디입니다.

 

 

 

 

 

이번에는 부드러운 맛으로 먹는 "쉐이크"입니다.

쉐이크는 주스나 과일에 아이스크림을 넣고 갈아서 만든 음료수에요.

쉐이크는 마치 얼린 크림같이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랍니다!

맛도 있고 만들기도 쉬우니 여름철에 손님 대접 음료로 식음료과가 추천합니다!

 

 

 

 

 

 

이제 거의 마지막을 향해하고 있는데요. 식음료과와 알아볼 음료는 "프라페"

프라페는 커피 + 우유 + 아이스크림 + 얼음을 혼합한 후 갈아서 만든 음료입니다.

 

 

 

 

 

드디어 마지막 음료수 종류까지 왔어요! 마지막을 장식 할 음료수종류는 "펀치"

펀치는 외국 영화에서 심심치않게 나오는 음료이기도하죠. 가볍게 파티를 할 때 즐기는 음료인 펀치는

술과 주스 또는 과일 등을 혼합하고 탄산수와 시럽 등을 첨가하여 만든 음료입니다.

술을 빼고 만들 수도 있죠!

 

 

 

 

 

어떠셨나요? 식음료과와 함께하니 음료수 종류가 헷갈리지 않고 정리가 한번에 파바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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