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기획학과 김진만교수님, 2인극 페스티벌 시상식 참여 현장!
안녕하세요. 창조적 움직임을 기획하는 공연기획학과입니다.
한자로 사람인자를 쓴다면 “人” 이런 글자 모양이겠죠! 글자 모양의 모티브가 된 것은 두 사람이 서로 기대고 있는 모습입니다. 즉, 혼자서는 쓰러지지만 둘이라면 가능하다! 라는, 다시 한 번 더 생각하게 하는 의미 있는 뜻이 숨겨져 있죠. 이러한 뜻과 일맥상통하는 문화공연이 있습니다.
바로 2인극 페스티벌이죠!
2인으로 구성하여 작품을 진행한다는 독특한 발상이 반영된 공연페스티벌인데요. 이런 창의적이고도 창조적인 2인극 페스티벌의 집행위원장은? 바로 공연기획학과의 김진만 교수님이십니다!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공연의 창안자가 바로 서예전 공연기획학과 김진만 교수님이란 사실이 우리의 어깨를 으쓱하게 하는군요!^^
그간의 성공적인 공연을 마치고 합평회 및 시상식 자리를 가진 제 14회 2인극 페스티벌! 그 현장을 같이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한자로 사람인자를 쓴다면 “人” 이런 글자 모양이겠죠! 글자 모양의 모티브가 된 것은 두 사람이 서로 기대고 있는 모습입니다. 즉, 혼자서는 쓰러지지만 둘이라면 가능하다! 라는, 다시 한 번 더 생각하게 하는 의미 있는 뜻이 숨겨져 있죠. 이러한 뜻과 일맥상통하는 문화공연이 있습니다.
바로 2인극 페스티벌이죠!
2인으로 구성하여 작품을 진행한다는 독특한 발상이 반영된 공연페스티벌인데요. 이런 창의적이고도 창조적인 2인극 페스티벌의 집행위원장은? 바로 공연기획학과의 김진만 교수님이십니다!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공연의 창안자가 바로 서예전 공연기획학과 김진만 교수님이란 사실이 우리의 어깨를 으쓱하게 하는군요!^^
그간의 성공적인 공연을 마치고 합평회 및 시상식 자리를 가진 제 14회 2인극 페스티벌! 그 현장을 같이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2인극 페스티벌은 2명이라는 제한적인 상황을 답답함이 아닌 “창조성”이라는 작용으로 전환시켜 보다 독창적인 작품들을 이끌어내는 공연 페스티벌이죠. 오늘 함께 구경하기로 한 합평회 및 시상식의 현장을 보기 전! 포스팅의 주제가 되는 2인극 페스티벌에 대해서 조금 더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해요.^^
공연기획학과 김진만 교수님께서 집행위원장으로 계신 2인극 페스티벌에는 또 한분의 집행위원장이 계신대요. 배우 정보석씨입니다. 공연계 실력자인 공연기획학과 김진만 교수님과, 배우계 실력자인 정보석씨가 위원장으로 계신 공연문화! 벌써부터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공연예술이라는 것을 짐작 할 수가 있겠죠!
공연기획학과 김진만 교수님께서 집행위원장으로 계신 2인극 페스티벌에는 또 한분의 집행위원장이 계신대요. 배우 정보석씨입니다. 공연계 실력자인 공연기획학과 김진만 교수님과, 배우계 실력자인 정보석씨가 위원장으로 계신 공연문화! 벌써부터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공연예술이라는 것을 짐작 할 수가 있겠죠!
이미 이러한 것만으로도 스페셜함을 느낄 수 있는 2인극 페스티벌이지만, 공연기획학과 학생들에게는 더욱 특별하게 다가올 수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서예전 학생들의 직접적인 참여가 이뤄졌기 때문인데요. 서예전 공연기획학과 학생 기업인 “사트컴퍼니”와 “리프리컴퍼니”의 참여가 있었습니다. 단순히 자리를 채우기 위한 참여가 아닌, 공연장으로 직접 뛰어들어 공연을 펼치는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졌습니다. 대표작으로는 뮤지컬 “러빙유 러빙유”가 있습니다!
11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이뤄졌던 제 14회 2인극 페스티벌의 막이 내리고 지난 12월 6일, 합평회와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서울문화재단 대학로 연습실 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집행위원장이신 공연기획학과 김진만 교수님도 참가하셨어요.
시상식이 진행되기 전 합평회가 먼저 열렸는데요. 이번 페스티벌에는 그 어느 때보다도 굉장한 작품들이 많이 나와서 합평회만으로도 이미 속이 꽉 찬 또 하나의 문화 행사 같았다고 해요.
여러 사람으로부터 나오는 여러 가지의 감상 의견들. 똑같은 작품을 봤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듯 다른 의견들이 나왔답니다. 바로 이런게 공연의 진한 매력인 것 같아요. 각자의 감성과 각자의 배경에 따라, 각기 다른 공연으로 다가오니 이 세상에는 똑같은 공연이 단 하나도 없다고 할 수 있겠네요.
시상식이 진행되기 전 합평회가 먼저 열렸는데요. 이번 페스티벌에는 그 어느 때보다도 굉장한 작품들이 많이 나와서 합평회만으로도 이미 속이 꽉 찬 또 하나의 문화 행사 같았다고 해요.
여러 사람으로부터 나오는 여러 가지의 감상 의견들. 똑같은 작품을 봤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듯 다른 의견들이 나왔답니다. 바로 이런게 공연의 진한 매력인 것 같아요. 각자의 감성과 각자의 배경에 따라, 각기 다른 공연으로 다가오니 이 세상에는 똑같은 공연이 단 하나도 없다고 할 수 있겠네요.
시상식은 굉장히 밝은 분위기에서 진행이 되었어요. 큰 행사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고, 공연으로서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룰 수 있었다는 뿌듯함만으로도 이미 시상식장의 공기는 훈훈했답니다. 공연기획학과 김진만 교수님의 총괄과 지휘 아래 모든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현재 공연분야에서 다방면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시는 김진만 교수님! 현장감각이 살아 있고, 현실적인 실무 노하우가 담긴 강의를 듣기 위해서는 김진만 교수님과 같이 실무에 계신 교수님들로부터 가르침을 받아야하겠죠!앞으로 더욱 가치가 빛나는 공연예술의 개척을 응원하며 포스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현재 공연분야에서 다방면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시는 김진만 교수님! 현장감각이 살아 있고, 현실적인 실무 노하우가 담긴 강의를 듣기 위해서는 김진만 교수님과 같이 실무에 계신 교수님들로부터 가르침을 받아야하겠죠!앞으로 더욱 가치가 빛나는 공연예술의 개척을 응원하며 포스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뮤지컬연기학과, 무대미술학과가 있습니다.
'Holic > 방송공연영상계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연기획학과 졸업공연 <공연학개론>보러가자! (0) | 2014.12.16 |
---|---|
[개그학과] 조윤호와 함께하는 개그특강 빡!끝. (0) | 2014.12.13 |
연극영화과,영화 "서커스" 2차 오디션! (0) | 2014.12.10 |
방송영상과 심상욱 교수의 영상기획콘티작화기법 특강! (0) | 2014.12.10 |
개그학과 후회하지 말고~조윤호 특강가자! (0) | 2014.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