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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c/디자인계열

미대입시 비실기 2022학년도 시각디자인과정 모집 중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시각디자인과정, 비실기전형 통해 2022학년도 신입생 모집

 

최근 미대 입학을 위한 실기전형을 진행하지 않는 학교가 증가하고 있다. 실기 시험을 치르지 않는 비실기전형을 시행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뒤늦게 미대에서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찾은 학생들에게 선택의 기회를 주기 위해서다. 학생뿐만 아니라 학교 입장에서도 장점이 있다. 미처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지 못한 원석을 학교측이 갈고 닦아 인재로 육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비실기전형을 시행하는 학교에도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다. 사실상 대학교 입학 전까지 전문적인 교육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입학 후의 배움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비실기전형을 진행하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시각디자인과정 역시 2022년도 신입생을 모집을 통해 인재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시각디자인과정은 학생들이 빠르게 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전문적인 커리큘럼과 동시에 실무중심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수업과 동시에 공모전에 출품할 수 있는 작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강사진의 지도하에 완성도 있는 작품을 제작하고 이를 실제 공모전에 출품할 수 있게 권하고 있다. 

 

예술관련 자격증 취득을 위한 무료 특강도 활발히 열리고 있다. 자격증 취득은 곧 취업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1:1로 교강사진의 전문적인 코칭이 지원된다. 넥슨 및 앤씨소프트 등 현업디자이너와 카카오프렌즈 디자이너 등을 초청해 전문가 특강을 진행하기도 한다. 학생들에게 각 기업의 채용정보에 대해 전달하기도 하며 취업을 위해 갖춰야 할 소양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취업에 뜻을 두기 보다 자신의 역량을 더 갈고 닦고자 하는 학생들은 대학원에 진학하며 성공적인 사례를 남기기도 한다. 홍익대학교 편입 및 대학원 진학에 합격한 학생들은 입을 모아 학교의 실기위주 수업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대학원에 진학한 한 학생은 “80~90%의 강고 높은 실기 위주 수업을 통해 자연스럽게 실기 실력을 높일 수 있었다”며 “이러한 실력을 바탕으로 자격증과 공모전으로 입상하니 포트폴리오도 완성할 수 있어, 미래를 설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현재 2022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에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www.sart.ac.kr/bd/board_img/view_2?uid=i_00000028&idx=40037 

 

[#공모전싹쓰리 #취업왕] 디자인예술계열 1년 돌아보기

끝이 다른 시작, 실습 중심 수업, 분야별 전문 스타 교강사진, 수능 내신 미반영, 인서울 2년제, 대형 기획사 오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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