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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c/방송공연영상계열

방송영상과정 2019 학생활동 총정리

방송영상과정 한 학기 동안 어떻게 지냈나요? 방학 중에도 특강으로 바쁘게 학생들이 오고가는 방송영상계열. 오늘은 2019년 방송영상과정에서 있었던 다양한 일들을 모아서 한 눈에 정리해볼게요. 학생들이 날씨가 더운 날에도 추운 날에도 카메라를 들고 캠퍼스 곳곳을 돌아다니며 노력한 결과 올해 정말 다양한 활동이 가득했답니다. 아래 내용으로 한 번 만나볼까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방송영상과정은 방송국 취업 전문이라는 단어가 붙었을 만큼 방송국 취업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실무 중심으로 배운 학생들은 면접이나 실무 역량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게 되어 취업까지 잘 이루어진답니다. 실제로 MBC에 취업한 이태영 학생은 "방송국 취업을 위해 준비해야하는 것들은 정해져 있어요. 자소서를 기본적으로 써야하고 면접을 준비해야해요. 이 과정에서 교강사님들의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자소서는 제가 가지고 있는 역량을 방송국에 잘 활용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수단이기 때문에 에세이와는 많이 달랐어요. 처음에는 자소서에 그냥 저의 학교 생활을 나열했다면 교강사님의 코칭을 받고 직무와 연계된 학교생활을 부각해 수정했답니다. 이밖에도 면접에 있어서도 자신있게 말하는 습관 그리고 모르는 질문에 당황하지 않고 현장에서 조리있에 말을 풀어내는 법들을 익힐 수 있었어요." 라고 말했는데요. 실제로 방송영상계열에서는 학생들의 취업 준비를 위해 자소서, 면접 등을 꼼꼼하게 피드백 해주고 있답니다. 한 해 취업 성과가 궁금하시다고요? 아래 관련 콘텐츠로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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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검증된 팩트, 방송국 취업 졸업생 인터뷰

끝이 다른 시작, 실습 중심 수업, 분야별 전문 스타 교강사진, 수능 내신 미반영, 인서울 2년제, 대형 기획사 오디션

www.sart.ac.kr

방송작가를 꿈꾸는 친구들을 위해서 본교에서는 특강과 프로젝트 진행으로 아카데미와는 차별화된 커리큘럼으로 지도하고 있답니다. 덕분에 방송국 취업까지도 잘 연계될 수 있는데요. 방송작가과정은 방송 프로그램의 기본이 되는 방송 대본 창작을 위해 인문, 사회학적 교양, 방송 제작 과정 이해 등을 바탕으로 언어적 메시지의 창출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동아리 활동, 공모전 진행 등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들은 산학협력을 맺고 있는 , <연합뉴스> 인턴십을 통해 경력을 쌓고 있답니다. 방송작가과정 학생들은 인턴십을 통해 아이템 구성, 인물 선정, 편집안 수정 등 프로그램 제작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는 것!

 

방송작가과정에서 진행된 특강만 해도 KBS <개그콘서트> 서수민 PD, MBC <복면가왕> 박원우 메인작가,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장윤정 작가, JTBC <최고의 사랑> 정수정 작가, KBS <여유만만> 박지은 작가, MBC <우리 결혼했어요> 양수화 작가 등 다양한데요. 학교에서 진해오디는 특강을 모두 무료로 들을 수 있다는 것! 방송국 메인작가의 특강은 어디서도 듣기 힘들다는 것 알고있죠? 예비방송작가 여러분,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방송작가과정으로 오세요 소곤소곤

 

방송영상과정에서 최근 뜨는 두 가지 키워드는 바로 드론와 유튜브였답니다. 드론 촬영이 인기를 끌고 있는 요즘, 방송영상계열은 이미 알고 있었쥬~ 그래서 드론 촬영 기법을 배우는 수업을 일찍이 편성했으며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드론 촬영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만들었는데요. MBC 중계팀에 취업한 이진석 졸업생은 "다양한 카메라 기법을 구사할 수 있다는 것은 타 지원자와는 다른 저만의 강점이었다"라고 말했을 정도로 드론 촬영을 할 수 있냐 없느냐는 현장에서 큰 차이를 보인답니다. 이미 드론 촬영이 능숙한 학생들은 졸업영상제에서 드론을 활용해 졸업영상을 완성하기도 했는데요. 졸업생의 작품이 궁금하다면 아래 관련 콘텐츠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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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영상제 비주얼밤 작품 소개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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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학교는 취업을 위해 실무중심으로 배운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답니다. 그렇다면 달라지는 직군에 대해 학교에서 빠르게 대처해야하는데요. PD라고 하면 방송국을 떠올리죠? 하지만 요즘에는 기획사도 함께 떠올라야 한답니다. 엔터테인먼트에서 소속 가수들을 활용한 V앱 등 라이브 방송이 인기를 끌고 있고 유튜브 활성화로 채널 운영을 위해 PD를 활발하게 영입하는 추세인데요. 이에 더해 카메라 뒤에만 있던 PD들이 방송 중간 중간에 나와 감초 역할을 하기도 하며 연예인들과 게임을 함께 즐기며 프로그램을 이끌기도 한답니다. 국내에서는 김태호, 나영석 PD가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답니다. PD테이너는 만능엔터테이너와 같이 카메라 뒤에만 서있는 전과 다른 모습을 뜻하는데요. 실제로 본교에서는 유튜브 시장으로 진출하고 싶어하는 친구들과 기획사 PD로 취업하고 싶어하는 친구들을 위해 꾸준하게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방송국과 다른 면접 준비 등을 도와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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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티데이너의 시대, PD의 전성기가 시작되었다.

끝이 다른 시작, 실습 중심 수업, 분야별 전문 스타 교강사진, 수능 내신 미반영, 인서울 2년제, 대형 기획사 오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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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영상제가 그냥 학생들이 열심히 만든 영상을 모아볼 수 있는 것이라고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방송영상과정은 달라, 달라! 이번 졸업상영회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서울예술전문학교 계열 간의 콜라보로 작품이 완성되었다는 것이랍니다. 방송영상계열 재학생들은 직접 교내 오디션을 진행해 자신의 작품에 어울리는 배우들을 섭외했고 치열한 오디션 경쟁을 통해 선발된 연기예술계열 학생들이 단편영화와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답니다. ‘비로소 보이는 것들’ 작품에 출연한 연기예술계열 양혜림 학생은 “방송영상과정 학생의 졸업영상 작품에 출연할 수 있어 정말 기뻤다. 배우로서 감독과 연출자가 하는 일이 무엇이 다른지 배울 수 있었고 완성도 있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정말 함께 발로 뛰었다. 훗날 배우와 감독으로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는데요. 계열간의 콜라보는 방송영상제 뿐만 아니라 체육대회 및 오티에서 방송영상계열 학생들이 무용, 음악계열 학생들의 무대를 생중계 해주고, 졸업패션쇼 영상을 만들어주는 등 타 전공간의 활발한 교류로 남다른 포트폴리오를 쌓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