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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c/패션뷰티계열

패션쇼에서 만난 네일아트 트렌드

패션쇼에서 만난 네일아트 트렌드! 패션쇼에서도 네일아트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았는데요. 룩의 분위기를 손끝까지 담아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여주기 때문에 디자이너들은 모델의 네일까지 신경쓰고 있답니다. 추은 겨울 네일아트는 우리의 손가락에 얻는 패션인데요. 네일아트과정에서는 다양한 디자인을 학생들이 표현할 수 있도록 열심히 훈련하고 있답니다. 그럼 패션쇼 장에서 찾은 겨울 네일아트를 만나볼까요?

1. 심플 is BEST

긴 네일아트에 비즈를 올리는 방식이 유행이었다면 이제는 다시 심플한 디자인이 대세로 자리잡았는데요. 짧았던 손톱에 심플한 색상 하나를 올려 네츄럴한 멋을 살린 사례가 많았습니다. 마크 제이콥스 (Marc Jacobs)는 짧은 손톱으로 새로운 매니큐어 색상을 선보였는데요. Creatures of Comforts 및 Sonia Rykiel 모델의 손톱은 짧게 정리되었고 파스텔 원톤으로 칠해져있었답니다. 밝은 톤을 칠하고 싶다면 베이지 톤을 추천하며 톤 다운된 컬러가 겨울에는 더 잘 어울린답니다.

2. 실용적인 타원형 쉐입

모스킨 모델은 반달로 구성된 타원형 쉐입이 주를 이루었는데요. 중간 길이의 손톱에 타원으로 부드럽게 마무리 되었으며 장식으로 일부에만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누드 톤이 많았는데 크리스마스를 겨냥해 빨간색과 초록색으로 포인트를 준 네일아트도 찾아볼 수 있었답니다. 무광으로 네일아트를 연출하고 싶다면 쇼 장에서 가장 많이 활용된 컬러를 시도하는 것을 추천, 회갈색, 베이지 색, 올리브 그린에 1~2개 정도 포인트를 주는 것도 타원형 쉐입에 어울리는 연출 법이랍니다.

3. 낮은 정사각형 팁

스퀘어 쉐입은 직사각형모양의 쉐입으로 네일국가자격증 실기시험 3과제의 완성 쉐입이랍니다. Cushnie et Ochs와 Gypsy Sport는 짧고 정사각형으로 된 손톱을 연출했습니다. 사각형으로 깎은 손톱은 고풍스럽고 깔끔한 모양을 완성하는데요. 톡톡 튀는 색을 골랐을 경우에는 광택을 넣었고 톤 다운 된 컬러는 무광으로 마감 처리를 해 룩에 네일아트가 녹아들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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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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