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동물훈련과정, 세나개 강형욱같은 동물 행동 전문가 되는 법

강형욱 전문가는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로 출연해 강아지 문제 행동의 원인을 찾아내고 해결책을 제시해주며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들에게 개통령으로 통하게 됐는데요, 강형욱 전문가처럼 반려동물의 행동을 분석, 교정하고 올바르게 훈련시키는 일 어떻게 시작할 수 있을까요? 동물훈련사나 동물행동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매일 수업시간마다 동물들과 함께하며 소통하는 법을 배우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동물훈련과정를 소개해드립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동물훈련과정에서는 반려동물은 물론 야생동물의 사육부터 훈련, 건강 관리까지 가능한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는데요, 손으로 다 셀 수 없을 만큼의 다양한 동물을 전문적으로 사육하고 케어할 수 있도록 교내에 30여종의 특수동물 사육장이 갖추어져 있답니다. 학생들은 특수동물 사육장에서 수시로 사육동물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직접 훈련하며 매일 동물들과의 소통을 연습할 수 있어요.  

방학때는 실제로 동물원이나 아쿠아리움, 야생동물 구조센터에 인턴으로 파견되어 사육사, 아쿠아리스트의 업무를 체험해보거나 위험에 처한 동물들을 구출하는 일들을 해보게 되는데요. 영양관리, 번식관리, 질병관리, 풍부화활동을 하며 학교에서 매일 만나던 동물들이 아닌 낯선 동물들과도 자연스럽게 교감할 수 있게 되겠죠.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동물훈련과정가 업계 최고인 이유! 바로 한국애견연맹 핸들러 위원장이신 박성철 전임이 직접 학생들을 지도하고 계신다는 점이에요. 동물훈련과정 학생들은 매년 핸들러 콘테스트나 각종 경진대회에 참가하게 되는데요, 이때 핸들러 위원장이신 박성철 교강사님께서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전대비 특강까지 진행하며 학생들의 수상을 적극적으로 도와주신답니다. 

덕분에 각종 KKF 핸들러대회, 경진대회 등에서 상을 휩쓸고 있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동물훈련과정 학생들! 대회에 참가하고자하는 열의만 있다면 재학생 누구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교강사님들과 재학생 수상자가 진행하는 실전대비 특강 또한 무료로 진행하고 있어요. 매 시간마다 동물들과 호흡을 맞출 수 있는 실습 수업, 실습실에 있는 모든 동물들을 학생들이 수시로 케어하며 직접 훈련시킬 수 있는 교내 환경을 보면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동물훈련과정가 학생과 동물간의 소통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을 거예요. 동물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동물을 훈련하는 동물훈련사, 동물행동 교정사가 되고 싶다면?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에서 동물들과 올바르게 소통하는 법부터 배워나가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