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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c/디자인계열

시각디자인학과 학교 홍보가 지겹다면?




여기저기서 시각디자인학과 좋은 곳을

홍보하는 글들을 많이 보셨을텐데요!

학교가 좋다라는 기준부터 바로 잡으세요!

시설이 좋은 곳이 좋은 것인지

학생의 수가 많은 곳이 좋은 곳인지

취업률이 좋은 곳이 좋은 곳인지

자신만의 절대적인 기준이 없다면

스스로에게 좋은 시각디자인학과를 찾을 수 없답니다!

그래서 정말 좋은 학교의 기준을 잡을 수 있도록

오늘 그 시작부터 알려드릴게요!








학생 모집인원이 많아야 좋다?

시각디자인학과를 선택할 때 몇몇 학생들은

인원을 많이 뽑는 학교를 고르거나

재학생이 많은 곳을 찾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만큼 사람이 많은 곳에는 이유가 있다고

잘못 생각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모집인원은 정해져 있지만 때때로 학생의

수를 시설에 비해 많이 모집해 학생들의

수업 퀄리티가 낮아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수업을 진행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또한, 교수님들의 지도를 한명 한명 꼼꼼하게

들을 수 있도록 정원 모집을 준수하고 있답니다.









여러 혜택이 많은 시각디자인학과가 좋다?

장학금도 많이 준다고 해서

학생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이 많을까요?

사실 장학금을 주는 것 보다 중요한 것은

학생들이 학교에 입학 한 후 얼마나

취업 및 대외활동에 적극적인 지원을

학교에서 제공해주느냐가 중요하답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에서는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에게 공모전 지원 및 서울일러스트페어 등

국내 큰 페어에 학생들의 작품이 출품될 수 있도록

교수님과의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지원을

아끼지 않아 학생활동이 많은 곳으로 유명하답니다.








유명한 사람이 많이 찾아오는 시각디자인학과가 좋다?

이름만 들어도 눈이 커지는 명강사들의

특강을 앞세워 시각디자인학과가 좋다고

알려진 학교들을 찾는 학생들이 있는데요.

문제는 이런 명강사들의 특강을 진행하기 위해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은 별도의 비싼

특강비를 내야한다는 것이랍니다.

하지만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에서는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에게 별도의 특강비를 걷지 않고 전액

무료로 특강을 제공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원하는 명사를 초청해왔다는 사실!




시각디자인학과 학생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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