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디자인학과 경쟁률이 높은 이유!

디자이너를 꿈꾸지만, 입시미술의 필요성을 의심하는 학생들이 많죠. 요즘은 컴퓨터기술이 더 많이 사용된다는 점! 디자인적인 센스만 있다면 충분히 그림을 그리지 않아도 좋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을 텐데요! 시각디자인학과 비실기전형에서 배로 배울 수 있다는 점만 기억하기! 자! 그러면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비실기 시각디자인학과에 대해 알아볼까요

시각디자인학과 비실기라서 더 배울 게 많다! 비실기로 들어왔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입시미술 준비한 학생들보다 뒤쳐진다는 생각이 일반적일텐데요!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 비실기이기 때문에 정해진 틀 없이 더 다양한 것들을 배워나갈 수 있답니다.

80% 중심의 실기수업으로 기초부터 전문가 과정까지 배울 수 있는 커리큘럼이 준비되어 있으며 유학 및 대학원, 취업을 위한 전문 포트폴리오 준비 수업까지 있답니다. 비실기이기에 작은 불안감이 더해져 더 큰 욕심을 만드는거죠!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시각디자인학과에서는 이처럼 실습중심으로 수업을 하기 때문에 멋진 실기실력으로 성장하여 졸업해 나갈 수 있답니다.

전문적인 이력을 채울 수 있는 기회! 실습수업이 많기 때문에 자격증 준비도 수월하죠! 또, 자격증 외에도 다양한 공모전 준비, 전시회 등을 통해서 전문적인 디자이너로서의 이력을 채울 수 있답니다. 본교 시각디자인학과에서는 실제 전문가이신 교수님께서 학생들의 모든 대외활동에 대해 일대일로 관리해주시고 계시죠!

덕분에 본교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총 40여명이 넘는 학생들이 공모전에서 수상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네이버 웹소설 일러스트를 연재하고, 기업과 함께하는 연계형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학생 때 만들기 어려운 이력을 쌓았답니다. 이처럼 교수님들은 학생들이 고퀄리티의 이력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선물해주신다는 사실!

디자인피플 대표 이경우 교수님, 일러스트작가 홍작가 교수님, 영화 '쩨쩨한 로맨스' 애니메이션 배경디자인 담당 펜손 교수님, 엔씨소프트 프로 디자이너 김선은 교수님 등을 통해 화려한 이력을 가지신 디자이너 분들이 직접 학생들을 지도하기 때문에 시각디자인학과에서는 현업을 중심으로 배울 수 있는 수업 환경이 조성되어 있으며 실무진들에게 직접 취업의 흐름과 현장의 이야기를 전해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