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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바리스타학과] 소금커피를 아시나요? [커피바리스타학과] 커피와 소금의 만남! 소금커피를 아시나요? 오늘은 서예전 커피바리스타학과에서 이색적인 커피를 소개합니다. 여러분은 소금커피라고 들어보셨나요? 소금에 설탕이 아닌 소금이라니.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라고 생각하고 계신분들이 많을텐데요. 흔히 사람들은 커피가 쓰다 고 느껴질 경우 설탕이나 시럽을 첨가하곤 합니다. 그러나 시헙을 넣지 않고 소금만으로도 달달한 맛을 내는 '솔티 커피(일명 소금커피)'가 최근 등장했습니다. 도넛플랜트뉴욕시티의 '솔티카라멜라떼'는 커피의 자연스러운 단맛을 내기 위해 인공첨가물 대신 국내산 신안 소 금을 가미한 이색 소금라떼입니다. 커피에 적정량의 소금을 첨가하면 단맛을 배로 늘릴 수 있고, 더욱 깔끔한 커피 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커피전문점 파스구찌에서도..
K팝스타 시즌 2, TOP10의 주인공은 누구? K팝스타 시즌 2, 과연 TOP10의 주인공은 누구? 2월 3일 K팝스타에서는 SM비밀병기의 충격적인 무대, 그리고 최강 죽임의 조가 등장한다. 또 '돌직구 고음'이 라 불리는 신지훈이 TOP10 진출을 앞두고 난관을 맞이할 전망. 지난주에 이어 SM, YG, JYP엔터테인먼트에서 훈련받은 참가자들이 3인 1조 배틀 오디션을 벌인다. 우승후보로 주목받아온 신지훈은 'K팝스타2'의 강력한 여 성 보컬로 꼽히는 참가자들과 한 조에 배정돼 치열한 라이벌전을 예고하고 있는데, JYP엔터테인먼트에서 특별 트레이닝을 받은 신지훈은 특유의 가창력으로 자신만의 가요를 선보인다고 하니 이번 주 K팝스타 방송의 관전 포인트라 할 수 있겠다. 매 무대마다 극찬만 받아오던 신지훈은 지난 라운드에서 80년대 발라드, 변진섭의 ..
우리 결혼했어요, 광희 선화 실제 결혼 가능성? 광희-선화 부부의 실제 결혼 가능성? '얘랑 결혼해? 말아?'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해보는 보편적 질문. 리얼과 가상을 넘나드는 커플들의 좌충우돌 가상결혼생활을 통해, 연애와 결혼에 관한 현실적 고민의 해답을 찾아보는 프로그램 . 연애에 대한 공감과 결혼의 설렘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연애 & 결혼 필수 지침서! 이번주 에서는 가상부부 광희 선화의 타로 결과가 공개되었습니다. 과연 우리 결혼했어요 최초! 리얼 부부가 탄생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는데요. 새해를 맞이해 광희가 준비한 타로를 보러간 광희 선화 커플. 재미로 타로를 보러간 광희 선화에게 타로 마스터는 두 사람이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방법을 알주니다. 과연 두 사람을 흥분시킨 솔루션은 무엇일까요? 궁합에 이어서 실제 결혼 가능성을 물..
호텔조리학과 신효섭 교수 인터뷰! [호텔조리학과] 신효섭 교수님 인터뷰! "한식은 인류의 오래된 미래다" "한식은 인류에게 아주 '오래된 미래'다. 지구상 어느 한편에선 인스턴트식품이나 과도한 육식에 찌들어 다이어트하느라 혈안이다. 다른 현편에선 수억명 이상이 굶주린다. 그 점이지대에 한식이 있다. 한식이 대안적인 이유는 가장 자연친화적이며 인간적 속성을 지녔다는데 있다. " 서예전 호텔조리학과 신효섭 교수의 말이다. 젊은 나이의 신효섭 교수가 한식을 말하는게 쉽게 중첩되지는 않는다. 보통 '한식' 요즘 세대에게 한식은 나이 지긋한 어른들이 떠오르며 할머니의 손맛, 퓨전 한식, 옛 맛의 잔영을 찾는 정도로만 인식되고 있기 때문일 수 있다. 신효섭 교수는 한식의 깊이를 '간장 만드는 과정'을 통해 설명한다. "메주 하나에 소금물 둘이면 진..
일밤의 구원투수 <아빠! 어디가?> 일밤의 '나는 가수다2'가 종영되고 후속작으로 새롭게 편성 된 는 일밤의 오랜 침체기 탈출의 구원투수로 떠올랐다. 시청률도 7%대를 유지, 이전 '일밤'의 초라한 성적표의 비해 나쁘지 않은 성적표로 호평의 일색! 좋은 아빠란 과연 무엇일까? 일하기 바쁜 아빠. 집에서는 피곤한 아빠. 특히 아내 없인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대한민국의 보통 아빠들. 이 아빠들은 가족 안에서 얼마만큼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까? 아이가 커갈 수록 점점 소외되어가는 아빠의 자리. 여기 '아빠가 된 다섯 남자들'이 그 자리를 찾아 나섰다! 처음으로 엄마 없이 단 둘이 떠나는 여행! 문명과는 떨어진 낯선 시골 마을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크고 작은 난관에 부딪히는 아빠와 아이, 오롯이 단 둘만이 서로를 의미자며 마음을 나누는 밤을 ..
[커피바리스타학과] 국가대표 바리스타에 대해 아시나요? [커피바리스타학과] 국가대표 바리스타에 대해 알아보자! 바리스타라는 직업에도 국가대표가 있다는 사실 알고 있었는가! 알고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국가대표 커피바리스타는 어떻게 선발되는 것이며 어떤 자격을 갖게 되는 것인지, 또한 대한민국에서 가장 커피를 잘 만드는 사람이 제안하는 커피를 대하는 자세는 과연 어떠한지 궁금하지 아니한가! 달콤하고 향긋한 커피처럼 따뜻한 가슴을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바리스타들의 이야기도 함께 담아보았다. 커피바리스타 국가대표를 뽑는 '한국커피페스티벌(Korea Coffee Festival, KCC) 2012'가 지난해 5월 일산 킨텍스에서 나흘간의 열전이 펼쳐졌다. 이번 커피바리스타 국가대표 선발전에는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 라떼아트 챔피언십, 커피 절대미..
[호텔관광식음료학과] 겨울에 더욱 맛있는 디저트, 아포가토 아포가토(Affogato)는 이탈리아 어로 '끼얹다', '빠지다'라는 뜻입니다. 일반적으로 식사 후 후식으로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뜨거운 에스프레소(Espresso)를 얹어 내는 것을 말해요. 이탈리아에서는 정통 아이스크림인 젤라또(Gelato) 위에 에스프레소를 얹는다고 하여 젤라또 아포가토(Gelato Affogato)라고 하기도 합니다. 아이스크림 1스쿱에 1샷의 에스프레소를 얹고 기호에 따라 견과류, 초콜릿 등을 토핑합니다. 요즘 아포가토는 대중적인 디저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하나 둘 아포가토를 취급하는 커피 전문점이 늘어가면서 이제 커피 전문점에서는 아포가토를 쉽게 접할 수 있죠. 처음엔 낯설었던 디저트이지만 이제는 패스트푸드점에서 까지도 만나 볼 수 있는 맛있고 간편한 디저트로 자리매..
[호텔관광식음료학과] 홈메이드 칵테일의 모든 것! 연말, 연시 때가 되면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술이다! 또한 연말 파티의 시작과 끝에 빠질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칵테일이다. 지인들과의 송년모임, 파티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홈메이드 칵테일 만드는 방법은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요즘엔 친구들과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이면 와인이나 위스키, 칵테일 등을 집에서 만들어 마시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최근 이러한 경향을 반영핟스 여러가지 홈메이드 칵테일 레시피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시판되고 있는 홈메이드 음료만 잘이용하면 1만원 이하의 비용으로 홈메이드 칵테일을 만들 수 있다.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고, 쉽게 즐길 수 있는 홈메이드 칵테일을 소개한다. 민트비어 칵테일 재료 : 페퍼민트 15ml, 맥주 기법 : 쉐이크(Shake) 만..
호텔조리학과 - 참치 그라탕 & 스테이크 호텔조리학과 - 참치 그라탕 & 스테이크 고담백 저칼로리 음식의 대명사인 '참치'. 평소에는 참치캔으로 쉽게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저 캔 제품으로 여기기에는 숨은 매력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서울예술전문학교 호텔조리학과 정혜은 교수님의 참치 레시피가 KBS ' 이지연의 톡톡매거진'에 방영되었는데요. 참치의 숨은 매력을 호텔조리학과 정혜은 교수님이 소개합니다. * 재 료 : 부침용 두부 반모, 시금치 150g, 양파 1/4개, 양송이4~5개, 홍피망 반개, 식빵 1장~2장, 참치캔 100g, 옥수수 통조림50g, 피자치즈 50g, 계란 3개, 우유150ml, 소금, 후추약간, 버터, 식용유약간 * 만드는법 : 1. 다진 양파와 데친 시금치를 버터에 볶다가 참치를 넣어 살짝 더 볶아주고, 소금 후추 간..
커피바리스타학과, 홍차와 사랑에 빠지다. [커피바리스타학과, 홍차와 사랑에 빠지다] 티포트에서 적당하게 우려낸 홍차는 모락모락 하얀 김과 함께 맑고 투명한 붉은빛을 드러낸다. 한가로운 오후 테라스에 앉아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티타임을 즐기는 모습은 프랑스 문학이나 영화에서 한 번쯤은 등장하는 장면이다. 요즘 사람들은 커피만큼이나 홍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나른한 오후 마시는 홍차 한잔은 사람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 뜨거운 차 한 잔이 생각나는 계절 가을. 서울예술전문학교 커피바리스타학과와 함께 홍차의 매력에 빠져 보자. 유럽의 차 문화는 1606년 네덜란드에서 처음 시작되었다. 이후 1636년 프랑스에 차가 수입되었고, 차의 효능이 알려지게 되면서 프랑스 귀족들이 애용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유럽에서 차를 가장 많이 마시는 나라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