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연출학과, '서대문 사람들' 기자단 두번째 이야기!

공연연출학과  '서대문 사람들' 학생기자단 소식!
 
-공연예술학부 강현철 교수님 인터뷰
-게릴라 패션쇼 'Past and Modern'

공연연출학과에서 소개하는 신문사 '서대문 사람들'기자단 2번째 이야기!

공연연출학과 학생들이 현재 신문사 '서대문 사람들'의 학생기자단으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서대문의 다양한 행사소식부터 교수님의 인터뷰 및 교내 행사까지! 발빠르게 뛰어다니며 기사를 작성하는 모습들이 실제 기자로 활동해도 될만큼 완벽한데요. 지난 번에 이어 학생들의 기사 소식들을 전해드립니다.  

공연연출학과 기자단으로 활동하는 최옥진, 이민하, 이민지, 장혁진 학생!
각각 2명씩 팀을 나누어 활동하고 있죠! 서대문구 주민들뿐 아니라 공연연출학과 학생들, 교수님까지 학생기자단이 직접 쓴 기사를 읽어보고 계신답니다. 이번 소식은 어떤 내용일지 궁금한데요. 소개해드릴게요~!

 

 

첫 번째, 공연연출학과 강현철 교수님의 인터뷰입니다.

학교와 지역사회 연계프로그램을 만들고자 다양한 방안을 모색한 강현철 교수님의 선택은!
바로 게릴라 패션쇼&모델강의! 학생들이 가진 재능과 수업내용(워킹,자세잡는법 등)을 접목시켜 진행한 이번 패션쇼는 공연연출학과 학생들이 직접 선택한 학교에서 진행되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소식이 궁금하다면 꼼꼼히 읽어볼까요?

 

두 번째 기사는 '공연연출학과 강현철 교수님의 프로젝트, 게릴라 패션쇼 'Past and Modern'현장 소식입니다.

이번 패션쇼는 재능기부 행사로 모델학과 학생들의 패션쇼와 워킹 시범이 있었는데요. 현재 잡지 전문모델로 활동 중인 모델학과 정효진 학생도 함께 참여하였답니다.
 
'독립운동, 6 25전쟁 시 학도병을 연출한 독특한 의상들! 패션쇼에서 선보인 의상들은 현재 공연연출학과와 MOU를 맺고 있는 WI ENT에서 후원해주었으며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이 3주간 제작한 옷들이라고 하는데요. 너무 멋지죠?  

패션쇼의 다양한 스토리는 위의 지면기사 혹은 서대문사람들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살펴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