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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c/디자인계열

IT예술학부 - 어린 시절 울고 웃으며 꿈을 함께한 만화 BES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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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추억하면 딱지, 구슬, 종이 인형 등등 그때 그 시절 가장 소중한 보물과 추억이 떠오른다. 그중에서 만화 속 캐릭터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꿈을 키웠을 서울예술전문학교 it 예술학부 학생들을 위해 오늘은 기억 속의 그 시절 여러분과 함께했던 ‘추억의 만화’들을 되짚어 보려 한다. 90년대를 주름 잡았던 만화 3종 세트!! 주제곡과 악당을 물리치며 주인공이 외쳤던 주문을 흥얼거리던 그때 그 시절로 함께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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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하고 아주 먼 옛날. 호랑이 담배피고 놀던 시절에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배추도사 무도사 두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 배추와 무를 의인화한 아주 자상한 할아버지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속에는 우리에게 훈훈한 지침을 하나씩 남겨 주었다. 배추와 무도사가 서로 힘자랑에 하늘땅이 흔들흔들하지만, 희대의 환상의 콤비 그들에게 있어 동네방네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일만큼 중요한 것도 없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 우렁각시 편에 이어 우리가 아는 유명한 전래동화 스토리를 들려주었던 그들은 한국의 호메로스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배추도사 무도사 - 백일홍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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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하니의 주인공 하니는 달리기에 뛰어난 재능이 있는 소녀로 매우 빠른 속력의 원천은 엄마에 대한 그리움에서 비롯된다. 하니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하나하나 모두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데, 왠지 하는 일마다 어설프지만 하니만은 끔찍이 사랑하는 하니의 아빠 홍두깨, 매일 두깨씨만을 외치며 쫓아다니는 고은애, 세상에서 하니가 최고인 줄 아는 하니의 귀여운 남자친구까지 이 세상 끝까지 엄마를 위해 달리는 ‘달려라 하니’는 엄마를 잊지 못하는 하니의 모습에서 애잔함이 느껴지는 감동 만화스토리다.

[달려라 하니 - 육상부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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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속의 변신 미소녀 캐릭터 하면 ‘세일러문’! 하고 떠오르는 만화. 90년대를 주름 잡았던 전투소녀 세일러문 주제곡은 남녀노소 취향을 떠나 애창곡으로 자리매김하였는데, 이때 세일러문의 잔다르크 정신에 매료된 세일러문 팬들은 그들의 주제곡을 노래비로 만들 정도였다나.? 믿거나 말거나..나쁜 악당을 물리칠 때마다 오른손을 내밀며 외쳤던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는 만화가 종영된 지 15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 속에 생생하게 남는 명대사로 남아 있다.

[세일러문 - 달의 요정세일러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