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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Story/호텔외식조리계열

테이블매너 꿀정보 호텔조리학과가 알려줄게요!

 

테이블매너 꿀정보 호텔조리학과가 알려줄게요!

 

 

 

 

 

 

얼마 전 서울예술전문학교 호텔조리학과 예비신입생들을 위한 큰 행사가 있었어요.

바로 학과 공부를 미리 맛볼 수 있는 오픈캠퍼스!

서예전 호텔조리학과 예비신입생들은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테이블매너 강의를 받았답니다.

 

 

 

 

 

 

 

 

와우! 진짜 특급 호텔에 가서 강의를 받을 수 있다니!

우리 귀요미 호텔조리학과 예비신입생들에게는 신기방기한 일 일수도 있지만,

서예전 선배들에게는 굉장히 익숙한 일이죠.

서예전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은 정기적으로 특급 호텔 현장강의, 산학 실습을 간다는 사실! 히힛

 

 

그럼 예비 신입생들과 함께 우리도 같이 테이블매너 배워봐요!

 

 

 

 

 

 

 

 

[ 호텔조리학과가 알려주는 테이블매너 꿀정보 ] 1. 식사예절 편

 

 

● 약속시간 10분 전에 도착한다. 도착 후 안내를 할 때까지 입구에서 기다린다.

 

● 착석 후 테이블 위의 기물은 식사가 나올 때까지 손대지 않는다.

 

● 너무 많은 말을 하는 것도 예의가 아니지만 너무 대화가 없는 것도 좋지않다.

대화를 하면서 식사를 즐기되, 음식물이 입 밖으로 튀지 않게 주의한다.

 

● 물수건은 손을 닦는 용도로만 사용한다.

 

● 식사 중 요리 또는 서비스에 관한 이야기 외에는

웨이터에게 말을 거는 것을 삼간다.

 

● 웨이터를 부를 때에는 소리내어 부르지 않고,

시선이 마주칠 때까지 기다려 손을 약간 들어 부른다.

 

 

 

 

 

 

 

 

 

[ 호텔조리학과가 알려주는 테이블매너 꿀정보 ] 2. 기물 사용법 편

 

 

● 어린아이나 몸이 부자연스러운 사람 또는 흔들리는 비행기나 열차의 식당을

제외하고는 냅킨을 목에 걸지 않는다.

 

 ● 식사 도중에 냅킨을 테이블 위에 올려 놓는 것은 금기다.

 

● 식사가 끝났을 때에는 냅킨을 대충 접어 테이블 왼쪽편에 놓는다.

 

● 기물은 바깥쪽에서 안쪽방향으로 사용한다.

 

 

 

 

 

 

 

 

 

[ 호텔조리학과가 알려주는 테이블매너 꿀정보 ] 3. 꼭 기억해야할 팁 편

 

 

● 빵은 왼쪽, 물은 오른쪽에 놓는다. "좌빵 우물"로 기억하면 쉽다.

 

● 식사 도중에 잠시 포크와 나이프를 내려놓을 때에는 "8시 20분" 방향으로 놓는다.

 

● 식사가 다 끝나면 " 4시 20분" 방향으로 놓는다.

이 때 나이프의 날은 포크를 향해야 한다.

 

● 오른손은 빵에 버터를 바르거나 나이프를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보통 식사는 왼손으로 하는 것이 예의다.

 

 

 

 

 

 

 

 

 

서울예술전문학교 호텔조리학과는 서울에 위치해있기에

특급 호텔로의 현장강의, 인턴십 등을 가기에 굉장히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산학협력을 맺은 특급호텔 실제 현장에서 살아있는 강의를 받고있습니다.

실무능력과 현장감각을 동시에 익힐 수 있는 프로 쉐프 양성교육인 것이죠!

 

 

프로 쉐프를 꿈꾸고 계시나요?

답은 서울예술전문학교 호텔조리학과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