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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c/디자인계열

[시각디자인학과] 기발한 광고디자인

[시각디자인학과] 기발한 광고디자인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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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곧 경쟁력이 되는 요즘!

보는 이들로 하여금 상상력을 자극하고 감탄사를 자아내게 하는 기발한 광고디자인들을 소개해드릴게요.
재미있고 기발한 광고디자인은 화려한 CG, 유명 스타를 내새운 비싼 광고보다 아이디어 하나만으로 더욱 큰 홍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위 사진은 말레이시아의 섬유유연제 광고인데요. 치열한 몸싸움을 바탕으로 하는 레슬링 경기에서 섬유유연제를 사용해서 세탁한 상대방 선수 옷의 부드러운 촉감을 느끼고 있는 장면입니다. 경기 도중임을 잊게하는 섬유유연제의 부드러움과 향기! 선수의 익살스러운 표정만으로도 한번 쯤 써보고 싶은 구매욕구를 불러일으키는 기발한 광고디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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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요타 자동차의 픽업 트럭과 SUV 광고디자인 ▲

어떠한 것도 끌고갈 수 있다는 도요타의 픽업 트럭와 어떠한 울퉁불퉁한 길도 극복할 수 있다는 SUV를 종이의 질감으로 잘 표현한 기발한 광고에요. 각 자동차의 본래 기능과 특징을 간략하게 전달하면서도 재미와 임팩트를 한번에 주는 광고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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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광고는 치아 관리를 잘하자는 캠페인 광고와 독일의 한 수프 광고입니다.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의 꼴라쥬 작품 같기도 한 이 광고는 솜사탕에 틀니를 끼어 넣음으로서 치아 관리를 제때 하지 않으면 심지어 솜사탕을 먹을 때도 틀니를 껴야한다는 캠페인 광고디자인입니다. 한번 쯤 생각하게 하는 기발하고도 재미있는 캠페인 광고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독일의 수프 광고는 추운 겨울 날 수프를 먹으면, 온몸이 따뜻해져 눈이 소복히 쌓인 벤치에 사람이 앉은 부분만 녹아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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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발상 광고'는 코막힘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약을 광고하고 있는데요. 지독한 냄새가 나는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보여주면서, 때로는 이 약을 쓰지 않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다고 하는 것이다. 자사 제품이 코를 시원하게 뚫어주는 상쾌한 장면을 보여주어도 되는데, 굳이 냄새나는 상황을 보여주어 제품의 장점을 강조하고 기발한 광고 입니다. CNN의 뉴스 광고는 한순간도 놓칠 수 없는 CNN 뉴스의 재미를 표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