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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Story/호텔외식조리계열

[식음료학과] 에이드 만들기 도저언!

 

[식음료학과] 에이드 만들기 도저언!

 

 

 

 

이제 본격적으로 날씨가 더워지는 여름이네요.
여름엔 땀 배출이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어느때보다 시원한 음료가 생각이 많이 나는데요.
그 중에서도 달콤하고 톡톡 쏘는 청량감이 느껴지는 에이드는 인기 만점!
사먹기만 하는 에이드를 직접 만들 수는 없을까요?
식음료학과와 함께라면 에이드 만들기가 굉장히 쉬워져요!
초간단 버전으로 직접 에이드 만들기! 식음료학과가 도와줄게요!

 

 

 

 

식음료학과가 알려주는 음료 상식 : 에이드란?

에이드는 과일의 과즙과 과육에 탄산수 또는 물을 혼합하고,

여기에 시럽 등을 첨가하여 달콤하고 시원하게 마시는 음료.

 

 

 

 

 

 

[ 식음료학과와 초간단 에이드 만들기 1. 자몽 에이드 만들기 ]

스쿼저를 이용해 자몽을 갈아주세요.
얼음잔에 갈은 자몽 과즙과 과육을 넣어 주세요.
진한 맛을 원하신다면 자몽청 또는 자몽 시럽을 넣어주세요.
탄산수 또는 사이다를 부으면 자몽 에이드 만들기 완성!

 

 

 

 

 

[ 식음료학과와 초간단 에이드 만들기 2. 레몬/오렌지 에이드 만들기 ]

레몬 또는 오렌지를 스쿼저로 착즙해주세요.
얼음잔에 과육과 과즙을 넣어주세요.
진한맛을 원하시면 레몬드링크베이스 또는 오렌지시럽을 넣어주세요.
탄산수 또는 사이다를 부으면 레몬에이드 or 오렌지에이드 완성!

 

 

 

 

 

[ 식음료학과와 초간단 에이드 만들기 3. 블루베리 에이드 만들기 ]

블루베리퓨레를 살짝 으깬 다음 잔에 넣어주세요.
블루베리퓨레를 넣은 잔에 얼음을 넣고 사이다를 부어주세요.
마지막으로 맨 위에 데코레이션으로 블루베리를 몇 개 똥똥 놓아주세요.
그럼 초간단 블루베리 에이드 만들기 끝!

 

 

 

 

 

에이드 만들기가 이렇게 쉬운 거였다니?!
이제는 사먹지 않아도 집에서 직접 만든 맛있는 에이드를 드실 수 있을 거예요~
그래도 차가운 음료는 너무 많이 드시면 안돼요!
모두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 나세요.^^

 

 

 

위 자료는 바리스타/바텐더/소믈리에를 전문적으로 양성하는

서울예술전문학교에서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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