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UNFUN Story/호텔외식조리계열

호텔조리학과,연속수상 역사를 잇다!

호텔조리학과,연속수상 역사를 잇다!

 

 

 

 

서울예술전문학교 호텔조리학과 역사가 시작된 이래

절대 끊이지 않았던 조리대회 수상의 역사! 올해도 예외는 없었습니다!
며칠 전 열렸던 제 12회 국제 푸드 앤 테이블웨어에서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이 수상을 했기 때문이죠!

꺄아아악!

도대체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의 연속 수상 비결은 무엇일까요?

대회에 나가기만하면 수상을 하는 이유는 왜때문이죠?

조리대회 현장 구경과 동시에 수상 비결을 함께 알아봐요!

 

 

 

 

서예전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이 출전한 제 12회 국제 푸드 앤 테이블 웨어는

6월 4일부터 3일간 진행된 큰 규모의 권위 있는 요리 대회이죠.

요리에 꿈을 품고 있는 이라면 누구나 참여하고 싶은 대회,

그리고 수상을 하고 싶은 대회입니다.

이런 큰 대회에서 서울예술전문학교 호텔조리학과가 올해도 수상을 했다니!

박수를 안치고 넘어갈 수가 없네요. 짝짝짝!

 

 

 

 

올해 제 12회 국제 푸드 앤 테이블웨어에 출전한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은 진민경, 홍미진, 이지은, 노효정 학생!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은 이번 대회 참가를 위하여 여러 날을 준비했는데요.

학생들끼리 모여 요리에 대한 회의를 하기도 하고,

교수님의 도움을 받으며 조리 실습실에서 연습을 했죠!

 

 

 

 

드디어 대회 당일!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은

긴장되는 와중에도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며 열심히 요리 했습니다.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이 출전한 부문은 요리 라이브 경연! 양식 코스 요리가 주어진 과제였죠.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은 에피타이저 부터 메인요리, 디저트까지 완벽하게 선보였습니다.

우리 학생들의 작품을 잠시 감상 해 볼까요.

 

 

 

 

 

-에피타이저 : 빵 대신 가지를 이용한 가지부르스게타/ 과일즙을 이용한 살사소스와 함께 먹는 관자구이 / 오이연어롤
-메인 : 컬리플라워 소스와 비가라드 소스를 곁들인 파스타로 감싼 안심스테이크
-디저트 : 과일과 아이스크림으로 속을 넣은 아포가토식 초코볼

 

 

 

 

 

어느덧 대회 종료시간이 울리고 이제 남은 것은 심사 뿐! 둑흔둑흔.
요리에 대한 프리젠테이션과 시식평가를 받게 된 호텔조리학과 학생들.

식감을 위해 스테이크 겉면에 직접 반죽한 파스타면을 말은 메인요리,

템퍼링을 직접 해서 만든 아포가토 식 초코볼 등

창의성면 등에서 심사위원들의 끄덕임을 이끌어 낼 수 있었습니다!

 

평소 듣는 커리큘럼내에 창작조리실습, 퓨전요리 등

단순한 조리를 넘어 음식에 예술을 부여할 수 있는 교과과정,

그리고 실기위주의 실무중심 강의로 조리 실무능력을 단련시켜왔던 것이

연속 수상의 비결이었습니다!

 

 

 

 

그 결과 서예전 호텔조리학과는 이번 조리 대회에서 은상이라는 영광을 안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정말 축하해요! 너무 수고많았어요! >▽<♡

이 포스팅이 음성 지원되면 휘파람이라도 불고 싶은 심정.

올해를 포함하여 매년 조리대회 연속 수상을 하고 있는 호텔조리학과!
영광스런 대상은 물론! 국회의원상, 금상, 은상 등등!

호텔조리학과의 역사가 깊어질수록

수상의 역사 또한 짙어지는 것은 서예전 호텔조리학과의 자랑입니다!

 

 

 

 

서예전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은 교수님의 지원 아래

매년 꾸준히 조리 대회 출전 및 수상으로 대단한 스펙을 쌓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회 수상 스펙은 취업 시 굉장한 도움으로 이어져

높은 취업률을 달성하게 하죠!

 

 

조리대회의 대단한 스펙을 내것으로 만들고 싶으세요?

그렇다면 답은 서울예술전문학교 호텔조리학과에 있습니다!

 

 

 

 

 

 

조리대회 수상의 스펙. 부러워만 말고 내것으로 만들어라! ▼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