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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Story/호텔외식조리계열

와인소믈리에학과,와인상식으로 매너UP!

와인소믈리에학과,와인상식으로 매너UP!

 

 

 

 

와인은 단순히 소믈리에가 되고 싶어하는 와인소믈리에학과 학생들만의 관심사가 아닙니다.

비지니스적인 차원, 취미 차원 등 모든 사람들의 관심사이죠.

모든 사람들이 흥미있어하는 와인!

 

그래서 오늘은 와인소믈리에학과가 재밌는 와인상식을 준비해왔는데요.

와인소믈리에학과에서 알려드리는 와인상식을 잘 알고 있는다면

사회생활 등 적재적소에서 많은 도움이 되겠죠?

지금부터 와인소믈리에학과와 함께하는 와인상식 고고!

 

 

 

 

[와인소믈리에학과와 함께하는 재밌는 와인상식 이야기 1.]

와인은 모든 포도로 다 만들 수 있는 것인가?

 

와인은 대부분 포도로 만든다는 것은 와인소믈리에학과가 아니더라도 알 수 있는 상식!

그렇다면 세상에 많은 종의 포도가 모두 다 와인이 될 수 있는 것인가?

 

아닙니다. 와인이 될 수 있는 포도의 품종은 한정적!

현재 지구상에는 약 8500종의 포도 품종이 있지만

그 중 약 200종 만이 와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우리가 흔히 먹는 캠벨, 거봉 포도는 와인이 될 수 없는 포도 품종입니다.

 

 

 

 

[와인소믈리에학과와 함께하는 재밌는 와인상식 이야기 2.]

와인을 만들때 물이 들어갈까?

 

와인은 액체로 되어 있는 제품이죠.

액체인 와인은 제조 할 때 과정에서 물을 넣어서 제조할까요?

 

아닙니다.

이러한 사실은 와인의 백 라벨만 확인해도 증명이 되는데요.

라벨에 원료 및 함량을 확인하면 "포도즙 100%"라고 적혀있어요.

 

와인은 포도를 수확한 후 압착을 거쳐서 나온 즙을 발표시키는 식품이기때문에

제조과정에서 물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와인소믈리에학과와 함께하는 재밌는 와인상식 이야기 3.]

와인은 원래부터 투명한 것인가?

 

와인은 처음부터 물처럼 투명하지 않습니다.

레드와인이든 화이트와인이든 모든 와인은 발효가 막 끝난 다음에는

맑지 않고 탁한 빛을 띄고 있습니다.

 

와인이 투명해 질 수 있는 것은

여러번의 발효와 숙성을 거치는 동안 침전물과 찌꺼기가 제거됐기 때문!

 

 

 

 

 

똑똑한 위 자료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와인소믈리에학과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서울예술전문학교 와인소믈리에학과는 특급호텔로의 현장 실습 등

실기중심 강의를 통하여 실무에 능통한 소믈리에를 양성합니다.

실무형인재가 될 수 있으니 취업도 그만큼 쉬워지는 것은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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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실습 및 인턴십으로 경력을 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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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와인소믈리에학과만의 슈퍼파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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