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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Story/호텔외식조리계열

호텔조리과,사랑의복지관 MOU체결!

 

호텔조리과,사랑의복지관 MOU체결!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요리를 배우는 호텔조리과의 소식입니다.

서울예술직업전문학교 호텔조리과는 단순히 멋있는 한 접시의 요리를 선보이기 위하여

열심히 요리 공부를 하는데에 그치지 않습니다.

 

요리를 통하여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하여 열심히 공부를 하죠.

그 중 한가지가 바로 사랑이 드러나는 요리를 만드는 것이며,

이러한 요리로 마음을 전달하는 멋진일을 하는 것입니다.

이러함을 증명하는 일이 있었는데요. 바로 호텔조리과와 사랑의 복지관 MOU 체결!

어떤 소식인지 같이 만나러 갈게요 ^.~

 

 

 

 

 사랑의 복지관은 장애인 복지 서비스 등의 사랑을 실천하는 복지관입니다.

지역 사회의 복지를 담당하기도 하고, 복지를 후원하기도 하는 단체이죠.

 

호텔조리과와 사랑의복지관의 MOU 체결은 본교에서 이뤄졌습니다.

사랑의 복지관과 호텔조리과의 MOU 체결은 두 기관의 협력을 약속하며

유기적인 연대를 확립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죠.

 

또한 교육프로그램의 공유와 전문 인력의 양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때문에

호텔조리과 학생들의 발전을 무엇보다도 기대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좋은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죠!^^

 

 

 

 

 

호텔조리과와 사랑의 복지관의 MOU체결로 인하여 탄생한 첫 결실이

바로 제14회 전국장애인 요리경연대회입니다. 짝짝짝!

이 요리대회는 서울예술직업전문학교 호텔조리과와

사랑의 복지재단이 공동 주최 하는 전국 대규모 요리대회!

 

며칠 뒤인 4월 11일에 본격 개최 될 예정이랍니다.

큰 규모의 요리대회를 개최함으로써 SART 호텔조리과의

명실상부함이 전국에 알려지게 되겠죠? ^.~

 

 

 

 

 

 

또한 이번 협약으로 인하여 호텔조리과학생들의 사랑 나눔의 기회가 확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재능을 나눌 수 있고, 요리라는 매개를 통하여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이

사랑의 복지관과 연계하여 가능케 될 전망이죠!

 

이러한 호텔조리과 학생들의 따뜻한 활동은 과거에도 여러차례 있었어요.

그 중 일례가 손수 음식을 만들어 국가 유공자들을 직접 찾아뵙고

음식을 전달 했던 서울지방보훈청 봉사활동이 있답니다! ^^ 훈훈하다 훈훈해.

 

 

 

 

프로이신 교수님들로부터 요리의 노하우를 전수받아 실력을 키우면서

동시에 따뜻한 인성까지도 키울 수 있는 SART 호텔조리과!

 

지성과 감성을 아우르는 커리큘럼이야 말로

각종 요리대회에서 수상 하게 하는 우리학생들의 성공비법 인듯 합니다!

 

사랑이 스며든 요리를 만들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서울예술직업전문학교 호텔조리과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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