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아지가 자꾸 물어요. 어떻게해야 하죠? -
하지만 작은 몸짓 하나에도 귀여워 못 참겠다는 표정을 짓는 애견가들도 정말 못 참겠는 일은 있다. 바로 강아지의 무는 버릇! 하지만 애완동물학과에서 공부를 하는 학생이나 전문가가 아닌 이상 계속되는 강아지의 무는 버릇에 주인은 곤욕을 느끼고 어찌할 바를 몰라 하기 십상이다. 그렇다면 주인은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하는 것일까? 애완동물학과에서 그 해답을 가르쳐 줄 것이다!
왜냐하면 강아지가 무는 이유는 다양하기 때문이다. 혼을 내기보다는 보살핌과 돌봄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강아지의 몸이 아픈 경우이다. 강아지 몸에 질병이 있거나 상처가 있어 고통을 느끼는 경우에도 물 수가 있다. 또한 간질 등 발작에 의한 공격일 수도 있다. 이러한 경우는 혼을 내서 결코 해결 될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먼저 전문의로부터 진찰을 받도록 해야 한다. 하지만 외적으로 강아지의 병이나 상처가 잘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있기도 하므로 이때에는 애완동물학과에서 공부를 한 학생이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위 내용과는 반대로 교정을 받을 필요가 있는 경우가 있는데, 강아지의 응석으로 인해 무는 습관이 이어지는 경우이다.
이에 애완동물학과에서는 주인의 행동을 일관성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싶다. 행동교정을 행하다 보면 주인의 마음이 약해져 중도에 포기하거나 혼을 내야 하는 부분에서 다시 강아지의 응석을 받아주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된다면 교육 효과는 점점 떨어져 더더욱 나쁜 습관을 고치기 힘들어 지게 될 것이다. 그러니 일관성 있는 행동으로 강아지를 대해보자. 애완동물학과에서 알려주는 행동 요령은 이렇다.
1. 강아지가 물게 되면 “안돼” 라는 말을 함과 동시에 손을 뺀다.
2. 그 뒤 강아지의 행동을 무시한다. 강아지 옆에 앉아 있었다면 자리를 떠나는 것도 좋다. 주인의 무관심은 강아지에게는 참을 수 없는 벌이 된다. 강아지가 물기를 반복한다면 주인도 1번과 2번의 방법을 되풀이 한다.
3. 강아지에게 깨물어도 되는 장난감을 제공한다.
날로 늘어가는 애완동물 시장의 확대로 인해 비전은 점점 커지고, 단순한 애견인에서 애완동물전문가로 거듭나는 인구의 수도 확대되고 있다. 애완동물전문가로 거듭나는 과정에 가장 크게 이바지 하는 것이 바로 애완동물학과. 현업에 종사하는 전문가로부터의 생생한 교육과, 취업과 연계되는 커리큘럼을 원하는가? 그렇다면 주저 말고 서울예술전문학교와 상담해 보는 것을 좋은 방법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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