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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c/방송공연영상계열

공연예술계열 현장 스태프 활동 한 눈에 보기!

공연예술계열 현장 스태프 활동 한 눈에 보기!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공연예술계열에서는 대형콘서트에서 스태프로 활약하면서 현장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직접 현장에서 관객 입장 관리, 표 검수, 아티스트 및 관객 안전 관리 등 역할을 담당하며 스태프 팀장, 스태프로서 공연에 대해 배우고 있답니다. 본교 공연예술계열 학생들이 스태프로 참여했던 공연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지난 1월에는 세계적인 전설의 밴드 '퀸'의 내한 공연에서 스태프로 활약했습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5번째 주인공으로 한국을 찾은 이틀간 열린 이들의 내한 공연에는 4만5000여 관객이 몰렸는데요, 공연예술계열 학생들은 이렇게 큰 공연장에서 일사분란하게 움직여 공연의 원활한 진행을 도왔습니다. 2019년도 '션멘데스' 내한 공연에서도 현장을 누비며 성공적으로 공연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도왔던 공연예술계열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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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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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아리아나 그란데, 캔드릭 라마, 싸이 등 공연계에서 내로라 하는 아티스트들의 공연에서 맹활약 하면 공연에 대한 전반적인 것을 현장에서 직접 배웠답니다. 직접 콘서트에나 공연에서 스태프로 활약하는 것은 무대 효과, 조명, 음향 등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된답니다! 이렇게 콘서트, 방송, 공연 등에서의 경험은 경력으로도 인정되어 활용이 가능하기에 졸업 후 취업에도 큰 되움이 되고 있어 학생들은 엔터테인먼트, 공연 기획자 등으로 취업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공연의 처음부터 끝까지 현장에서 배우고 싶은 학생이라면,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공연예술계열에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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