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무용과정 아리아나 그란데 bloodline 커버 댄스 영상 촬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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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라아니 그란데! 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새 앨범 thank u next는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었는데요. 그 중 돋보였던 4번째 트랙, bloodline에 대해서도 팬들의 반응은 뜨거웠답니다. bloodline에 팬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바로 아리아나가 결혼까지 생각했던 피트와 헤어진 이야기를 담았기 때문인데요. bloodline은 쉽게 말해서 족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는 너와 결혼을 해서 너의 bloodline에 끼고 싶지 않아. 이런 메시지를 가지고 있는 곡인데요. 노래 안에서도 그런 가사를 만나볼 수 있답니다.

Don't want you in my bloodline, yuh
너를 가족으로 만들고 싶지 않아
Just wanna have a good time, yuh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었을 뿐이야
Ain't no need to apologize, no
나에게 절대 사과는 할 필요 없어
But you gon' have to let this shit go
하지만 이제 다 털어버리고 가주겠니?

피트가 보인 신뢰를 떨어뜨리는 행동들로 인해 둘이 헤어졌다는 것을 팬들은 알고 있었고 아리아나는 이런 자신의 이야기를 곡으로 쓰며 대중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답니다. 이 곡을 본교 양기쁨 교강사가 커버 댄스 영상을 촬영했다는 소식! 아래 영상으로 만나볼까요?

▲ 영상 플레이 바로가기 ▲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무용과정에서는 교강사진들 외에도 학생들이 유튜브 영상 촬영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있답니다. 실용무용과정 학생들을 위해 야외 스튜디오를 대여하고 전문 촬영팀이 장비를 가지고 밀착으로 학생들을 촬영해 유튜브에 업로드하고 있는데요. 이는 실용무용과정 학생들을 위한 포트폴리오가 될 뿐만 아니라 댄서로서 자신의 이름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랍니다. 이 날 학생들의 야외 촬영을 지도해주시기 위해 함께 간 양기쁨 교강사님도 깜짝으로 촬영을 해본 것! 갑작스럽게 한 촬영이지만 정말 프로답게 멋진 영상이 완성되었답니다. 제자들을 지도해주기 위해 함께 간 스튜디오에서 남은 시간 동안 즉석으로 커버한 실력이 이정도라는 것~ 대단하죠?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실용무용, 순수무용, 스트릿댄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원제를 통해 소수의 인원을 교강사들이 밀착으로 지도하고 있답니다. 덕분에 학생들은 실력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데요. 교내 단독 오디션은 물론이고 jyp에서 트와이스와 GOT7을 지도하셨던 트레이너에게 배우며 데뷔 준비를 함께할 수 있다는 사실! 교내 아트홀과 사트홀에서 락킹 워크샵 및 장르별 베틀대회도 꾸준하게 열리고 있으니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가 더 궁금하시다면 아래 내용에서 확인해보세요!

 

락킹 워크샵 Dance To The Music 진행 리뷰

http://www.sart.ac.kr/bd/board_img/view?uid=i_00000023&idx=37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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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를 지도한 안무가가 말한다! 오디션 합격의 팁!

http://www.sart.ac.kr/bd/board_img/view?uid=i_00000023&idx=37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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