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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기획과정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션 멘데스' 내한 스태프 활약

공연기획과정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션 멘데스' 내한 스태프 활약 

 

 

 

세계가 주목하는 가장 뜨거운 팝 스타, 멀티 플래티넘 싱어송라이터 션 멘데스(Shawn Mendes)가 2019년 9월 25일 수요일 오후 8시 KSPO DOME에서 내한 공연을 했습니다. 캐나다 출신의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션 멘데스의 공연을 보기 위하여 1만 여 명의 관객이 몰렸으며, 2014년 데뷔 이래 처음으로 한국 관객 앞에 선 그는 5년간 이룬 성장을 2시간 동안 음원을 능가하는 라이브 실력과 기타, 피아노 연주로 모조리 보여주며 관객들의 마음을 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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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션 멘데스 내한에서 본교 공연예술계열 학생들이 스태프로 활약했습니다. 현장에서 콘서트 관객 질서 유지, 안전 등에 신경쓰며 공연이 원활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서포트 했답니다. 공연예술계열 학생들은 이미 아리아나 그란데, 캔드릭 라마, 싸이 등 대형 콘서트에서 스태프로 활동한 경험이 있어 이번 콘서트에서 그동안의 실력 발휘를 선보였습니다. 본교 공연예술계열의 큰 강점은 바로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점인데요, 이렇게 콘서트, 방송, 공연 등에서의 경험은 경력으로도 활용이 가능하기에 졸업 후 취업에도 큰 되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날 공연에서 션 멘데스는 기타를 맨 채 무대에 올라 '로스트 인 저팬'(Lost In Japan)을 첫 곡으로 불렀으며 두 번째 곡으로 '데어스 낫씽 홀딘 미 백'(There's Nothing Holdin' Me Back)이 이어지자 팬들의 환호성을 불러 일으켰답니다. 이후 '너버스'(Nervous), '스티치스'(Stiches), 카밀라 카베요와 함께 부른 '세뇨리타'(Senorita)와 '아이 노 왓 유 디드 라스트 서머'(I Know What You Did Last Summer)를 선보이며 떼창을 유도하며 끊임없이 팬들과 소통하며 완벽한 공연을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완벽한 공연에는 현장에서 활약하는 스태프의 역할이 큰데요! 션 멘데스의 성공적인 내한 콘서트에서 현장을 누비며 서포트 한 공연예술계열 학생들 모두 수고했습니다. :-) 본교 공연예술계열 학생들처럼 많은 현장 경험을 쌓고 싶다면,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공연예술계열로 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