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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c/애완동물계열

애완동물계열 주렁주렁 테마파크 취업 성공 비결!

주렁주렁 테마파크에 가면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애완동물계열 선배님이 있다!? 주렁주렁은 도심 속에서 살아 숨쉬는 생명들을 만날 수 있는 대한민국 최초의 애니멀 테마파크로 단순히 동물을 관찰하는 동물원을 넘어 울타리 없는 가까운 교감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느껴보는 장소랍니다. 이 곳에 본교 애완동물계열 졸업생 16학번 정다은 학생이 취업해 활동하고 있답니다.

주렁주렁 테마파크에서 정다은 학생은 동물들을 케어하는 일은 물론 관람객을 위한 공연도 진행하는데요. 학교에서 50여종의 특수동물이 가득한 가이아관을 직접 관리했던게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가이아관에서 동물들을 관찰하고 먹이를 주고 아픈 곳을 케어하고 우리를 청소하는 등 학교생활의 모든게 실무에서 그대로 적용되었다고 하는데요. 즉, 사육, 훈련, 간호를 아우를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는 곳이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라는 것! 본교 애완동물계열에서 사육 뿐만 아니라 훈련과 미용, 간호를 배워둔 덕분에 현장에서 무리없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전했답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에서는 애완동물계열 학생들을 위해 매년 서울대공원 사육사 실습, 아쿠아리움 실습 및 전국 테마파크에 실습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졸업 후 바로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타 지원자들과 차별화된 경쟁력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랍니다. 이를 위해 전 서울대공원 동물원장 모의원 전임은 꾸준하게 동물원과 연계된 커리큘럼을 구성해 학생들이 동물원에서 일할 수 있는 인맥과 환경을 조성해주시고 사육에 국한되지 않도록 훈련, 간호, 매개치료, 동물경영 등을 수업에 넣어 다방면으로 지도해주신답니다. 실제로 본교에서는 매년 동물매개치료 세미나, 애견미용 세미나 등이 꾸준하게 열리고 있으며 학생들에게는 모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는 사실!

애완동물계열 정다은 학생은 면접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솔함이라고 말했는데요. 면접을 무려 5시간 동안 본다는 것! 동물을 다루고 많은 관람객을 응대해야 하기 때문에 인성이 굉장히 중요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있는 사람이어야 한답니다. 때문에 5시간 동안 굉장히 꼼꼼하게 면접이 이루어 지는데요. 이때, 거짓말을 하거나 평소와 다르게 꾸미려 한다면 오히려 결과가 역효과! 솔직한 자신의 모습으로 진솔하게 다가가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답니다. 동물과 함께 성장하고 싶다면?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애완동물게열에 지원해보세요!

 

애완동물계열 원서접수

http://www.sart.ac.kr/admissions/apply_info.php?src=image&kw=00182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