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과정 워크샵 현장 공개!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성우과정에서는 지난 일요일 워크샵이 진행되었습니다.
본교 성우 과정 학생들은 어떻게 하면 더 좋은 목소리를 내고,
그 목소리로 훌륭한 연기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배우고 있습니다.
성우는 단지 목소리만 좋아서 될 수 있는 것이 아닌,
연기를 배우면서 '목소리로 연기를 하는 전문 성우'가
되기 위하여 열심히 연습하고, 공부하고 있답니다!
오늘은 학생들의 워크샵 현장을 보여드릴게요.
이번 공연에서는 일본 애니메이션 명작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작품을 보여주었습니다.
학생들은 본인의 캐릭터에 맞게 목소리를 내고, 연기를 했답니다.
일본 애니메이션임에도 불구하고,
어색함 없이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큰 아트홀 공연장이 본교 성우과정 학생들의 목소리로 가득 찼습니다.
좋은 성우가 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우리 학생들의 많은 경험이 전문 성우가 되는데 있어서
중요한 밑거름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성우과정 학생들의 다양한 공연을 기대하겠습니다.
전문 성우를 꿈꾼다면,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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