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디자인과 코리아스타일위크 스텝참여!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패션디자인과의 소식을 전해드리려고합니다. 패션에 관심있는 분들이시라면, 다들 코리아스타일위크 행사에 다녀오셨으리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지난 8.8~8.11 동안 코엑스에서 이루어진 코리아스타일위크 행사에 서예전 패션디자인과 2명의 학생들이 스텝으로 참여를 하였다고합니다. 2013 코리아스타일위크는 소비자와 소통할 수있는 패션 복합문화 공간인데요. 국내 유일의 B2C/B2B를 지향하는 패션페어라고합니다. 특히 패션디자인과에서 알아본 바, 신인디자이너의 등용문의 장을 마련하며, 새로운 패션스타일을 볼 수있는 스타일위크이죠.
이러한 곳에서 우리 패션디자인과 학생들이 어떠한 일을 하였는지 점점 궁금해지는데요. 다함께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패션을 사랑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와 원트를 만족시키는 패션스타일위크에서 우리 서예전 패션디자인과 학생들은 신인디자이너인 '디렉터 비'의 독립 패션쇼 무대의 스텝으로 나섰다고합니다. 패션디자인과 학생들이 스텝으로 들어간 '디렉터 비' 브랜드는 서예전과 MOU관계에 있는 브랜드이기도 한데요. 직선적이면서도 건축적인 모던함 위에 컬러풀한 감성을 녹여만든 색다른 스타일을 선보여주는 브랜드이기도합니다. 디렉터만의 개성있고 독창적인 의상을 선보여주기 때문에, 패션디자인과 학생들이 신선한 영감을 많이 받았다고해요!

 

'디렉터 비'의 패션쇼는 패션스타일위크 마지막날인 11일 오후 3시부터 약 1시간 가량이루어졌는데요.
패션디자인과 학생들은 시작 2~3시간 전부터 미리 참석하여 스텝으로서 최선을 다했다고합니다. 패션디자인과 학생들은 의상보조 뿐아니라, '디렉터 비'의 패션쇼 무대가 성황리에 마칠 수있도록 스텝으로서 적극적인 도움을 주었는데요. 메이크업, 헤어 체크 및 전반적인 패션쇼 동선체크까지 맡아 했다고합니다. 차후 예비 패션디자이너로서 패션디자인과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죠!

 

이날에는 패션디자인과 학생들 뿐아니라, 공연기획학과 김혜빈, 소리나 학생과 디렉터비의 전속모델인 모델학과 한선우, 김슬옹, 윤성진, 이건희, 조성화, 이진선 학생, 실용무용학과 박상형, 홍승기 학생이 수고를 해주었습니다. 패션디자인과 학생들을 포함한 서예전 재학생 여러분 다들 정말 고생 많았구요!^^* 앞으로도 패션디자인과의 다양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

> 패션디자인과 학생들이 참여한 코리아스타일위크 패션쇼!

012345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