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동물계열 앵무새 사육기를 알아보자!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애완동물계열

재학생의 사육일기 2탄!

지난번 슈가글라이더에 이어서

동물사육과정 이나현 학생이

보내준 사진과 제보로 여러분들에게

본교 앵무새들을 알려드릴게요!

이름이 시바

욕하는거 아니에요...

이름이 시바라고합니다...

종류는 청금강인데요.

대형앵무이고, 색이 파래서 청금강이랍니다.

얼굴에는 노란색과 초록색털로 이루어져있고

활기차고 말이 많고 사람의 말을 따라한답니다.

부리힘이 강하고 다른 종의 새들과 잘 지낸다고 하는데요.

사람을 잘 따라서 간단한 훈련도 되니 아래 영상으로

우리 시바의 귀여운 재롱을 만나볼까요?

▲▲▲▲▲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애완동물계열 앵무새

시바의 재롱!

다음은 오른쪽 위 부터 왕초,아리,설기,루파!

왕관앵무새들인데요.

코카투계열의 소형앵무랍니다.

머리에 우관이 있어 굉장히 멋스러운데요.

우관이 왕관처럼 생겨서 왕관앵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왕관앵무는 우관으로 자신의 기분을 표현한다고 하니

굉장히 우관이 중요하고 매력 포인트라는 것!

 

위 사진은 바다, 뽀롱이인데요.

사랑앵무라고 합니다.

소형앵무이며 사이가 좋아서 잉꼬라고 부른다는 것!

수컷의 발정기가 오면 코쪽에있는 납막이 파랗게 된답니다.

사진 속 모든 새들은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애완동물계열에서 학생들이 직접 관리하고

훈련하는 새들인데요.

학생들이 관리, 훈련, 간호를 모두 나눠서 진행하니

보다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바탕으로

실력을 키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이렇게 귀여운 새들과 함께 공부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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