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디자인학과]휴가 패션아이템,여름 샌들!

[패션디자인학과]휴가 패션아이템,여름 샌들!

서예전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 모두 함께 떠나요~

무더운 여름이 시작된지 벌써 몇 달이 지나 7월 말이 다가왔는데요. 서예전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은 이번 휴가 계획 잘 세우고 있나요? 무더운 날씨, 바쁜 일정 속이지만 즐거운 휴가 또한 엔돌핀인 동시에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추억으로 남기도 하죠. 하지만 휴가 장소 외에 외적으로도 신경써야 할터!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의 휴가지 패션에 안성맞춤인 여름샌들에 대해 알아볼텐데요.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이 평소 즐겨신는 웨지힐을 비롯 젤리 슈즈, 플리플랍도 함께 알아볼게요. 

여름 휴가 시즌뿐만이 아닌 평소 패션아이템으로도 제격인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의 러블리아이템, 웨지힐! 디자인, 색상, 소재의 다양함부터 가격 역시 브랜드별 천차만별인데요.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의 발을 편하게 해주며 키높이 효과까지 있으니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인기있을 스테디아이템 중 하나죠. 때론 캐주얼하게, 시크하게, 청순하게 등 다양한 컨셉으로 연출가능한데요.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여름 휴가에도 반드시 챙겨가길 바랄게요. 

 

레인부츠처럼 비올 때 기능성으로만 신던 젤리슈즈! 최근에는 다양한 색상, 디자인이 대거 선보이면서 스타일리시한 패션연출에 필수인 아이템이 되어버렸는데요. 서예전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도 비올 때 레인부츠 대신 신기도 핱텐데요. 굽이 낮아 불편한 경우가 종종있지만 편한 느낌 때문에 오래 걷기 힘들지만 바닷가를 놀러가는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에겐 이만한 슈즈가 없다고 봅니다.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의 가족 혹은 연인과 함께 커플로 맞춰보는건 어떨까요?

 

 

마지막 플리플랍, 일명 쪼리라고 불리는데요. 시간이 갈수록 점점 세련되어지는 디자인 덕에 수영복 패션 아이템으로도 사랑받고 있는데요. 굽이 있는 플리플랍이 생겨나면서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 중 키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던 친구들도 편안히 신을 수 있게 되었답니다.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에게 소개해드린 플리플랍, 젤리슈즈, 웨지힐! 꼭 기억해두어 편안하고 즐거운 휴가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