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예술계열 합동발표공연 현장 리뷰 1탄

공연예술계열 합동발표공연 현장 리뷰 1탄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공연예술계열 합동발표공연이 

 지난 15일 본교 아트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PA:LETTER 우리가 쓰는 편지'라는 타이틀로 

김진만 최서은 이영진 김태영 교강사님께서 지도해주시고

안소진 학생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는데요,

무대부터 조명, 연기, 소품, 홍보까지!

우리 학생들의 노력이 담긴 그 현장! 함께 보시죠.

 

이번 공연은 우리 학생들이 

소중한 이를 초대해 모시는

뜻깊은 행사였는데요, 

학생들을 응원하는 발길이 끊이지 않아

성황리에 공연이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이날 진행은 한효정 교강사님께서 맡아주셨습니다.

 

환영과 격려 인사를 전해주고 계신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공연예술계열 김진만 학부장님!​

 

이달의 행사는

실용무용 <FAME> 공연 <유미의 세포들>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공연 <같이의 가치> 공연으로

꾸며졌습니다.

 

먼저 실용무용 <FAME>!

서로 다른 각자의 꿈을 찾아

이 시대 최고의 예술고등학교인 SART 예고에 입학한 학생들!

교강사와 함께 꿈을 향해 도전,

피어나는 사랑과 성장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실용무용 공연이니 만큼, 

이 공연에는 공연기획과 학생들 뿐 아니라

공연예술계열 학생들이 함께 참여, 콜라보 무대를 꾸몄습니다. :)

이어지는 <유미의 세포들> 무대는, 다음 포스팅에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공연, 제대로 배우는 곳!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공연예술계열,

내신/수능 성적 반영없이 신입생 모집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