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디자인과: 홍광호 주연 뮤지컬 미스터마우스 무대미술

무대디자인과: 홍광호 주연 뮤지컬 미스터마우스 무대미술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수상한
미국의 소설가 대니얼 키스의 스테디 셀러
미스터 마우스!

 

한국 배우 최초로
웨스트엔드에 진출한 홍광호가
주연을 맡으면서
한번 더 화제가 된 작품이죠.

 

 

 

[줄거리]
천재가 된 바보 이야기.
32세이지만 7세의 지능을 가진 인후는
우연한 기회에 ‘뇌 활동 증진 프로젝트’의
임상시험 대상자가 된다.
수술 후 그의 아이큐(IQ)는
68에서 180이 된다.
이제야 바보 취급에서 벗어나
사람답게 사는가 싶더니,
학계에서 ‘인간 실험쥐’ 취급을 받는다.

인후 역은 홍광호가 욕심을 내고
꼭 해보고 싶었을 만한
매력적인 캐릭터였다.
그는 7세 지능의 순수함부터
‘뇌섹남’의 명석함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객석을 웃고 울린다.
바보 같은 아이가 대사를 하는 도중
갑자기 천재로 변화하는 과정을
뛰어난 순발력으로 표현하는 연기는 압권이다.​

 

 

 

 

본교 무대디자인과

무대디자이너 김태영 교수님께서
참여하신 작품이라

무대디자인과 학생들 또한
관심을 갖고 다녀왔습니다.

 

 

 

 

짜잔!
수업시간에 듣기만 했던
공연을 한번 더 눈으로

감상하고 나니
너무 흥분되고

두근두근 심장이 뛰더라는 : )

 

 

 

 

무대디자인과 교수님께서는

무대디자인 시안과
도면을 학생들과 의견 나누시며
어떤 무대가 완성될지에 대해
강의해 주신바 있답니다.

보면 볼수록 점점 빠져드는
무대디자인!

 

학생들도 자연스럽게 무대가
올라갈 그날을 기대했었답니다.

 

 

   

   

 ▲CLICK

 

 

무대디자인과에서는 현장에서
활동하고 계신 교수진들이
학생들을 1:1로 혹은 실습위주로
수업하며 현장형 전문가 양성에
집중하고 있답니다.

무대디자이너가 되고 싶다면?
공연전문가를 꿈 꾸신다면?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무대디자인과에서

만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