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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c/패션뷰티계열

패션전문학교 이성동 교수님 인터뷰!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성공한 패션전문학교 이성동 교수님!

서양화과 학생들이 그림을 그리고 버리는 캔버스 천을

이용해 가방을 만들기 시작했던 이성동 교수님.

리사이클 프로세스로 패션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는데요.

이제는 가방을 넘어서 패션 브랜드로 발전해

서울패션위크에서 본격적인 데뷔 무대를 가졌답니다.

타 패션디자이너들과 차별화 될 수 있는 자신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상하는 법을 전수해주신답니다.







2014년 런칭한 얼킨은 상품판매 뿐만 아니라

신진 아티스트와 협업해 매월 한 번씩 전시회를 열고있는데요!

그는 “신진 작가 전시회를 통해 대중과는 문화예술을 공유하고

작가에게는 작품 유통 및 판매를 지원하는 등

좀 더 나은 창작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재능순환 프로젝트를 강조했습니다.

패션전문학교 이성동 교수님의 멋짐 넘치는 아이디어!






패션전문학교 이성동 교수님은

“많은 신진작가들이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작업을 한다.

작가가 얼킨을 통해 일정 정도의 수입을 벌어

자유롭게 작품 활동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답니다!





패션전문학교 이성동 교수님은

디자이너는 지난 3월 2016FW헤라서울패션위크의 트레이트 쇼

제너레이션넥스트 서울에 참여해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를 선보이며 꿈을 향에 정진하는

젊음에게 헌정하는 무대를 펼쳤는데요

얼킨은 아티스트의 라이프스타일과 표현방식

등 예술 문화를 기반으로 디자인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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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동 교수님에게 매주 패션을 배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