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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c/주얼리디자인계열

주얼리디자인과 졸업작품 및 인터뷰!




주얼리디자인과 졸업전시 작품 미리보기!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주얼리디자인과 학생들의

올해 졸업 전시가 곧 진행됩니다 :D

학생들의 작품을 미리 온라인으로 공개하고 있는데요!

2년이라는 시간 동안 열심히 준비한 학생들의

작품을 꼼꼼하게 살펴볼까요?






주얼리디자인과 박진수 SAY

중세 건축양식에서 보여지는 전통문양과 신화적

상징들을 모티브로하여 남성들을 위한 주얼리를 제작하였습니다.

엔틱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 착색처리를 했습니다.





주얼리디자인과 배지혜 SAY

지나간 추억을 되돌리고 싶은 마음을 톱니바퀴 모양으로 표현해

과거로 돌아간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주얼리디자인과 이정민 SAY

고딕건축양식에서 느껴지는 직선적인 형태와 화려함 그리고

대성당의 웅장함을 목걸이에 담았습니다.








주얼리디자인과 박성진 SAY

펜이라는 단순한 도구가 아닌 주얼리처럼 화려한

장신구로 자신의 직업을 한층 더 세련되고 의미있게 만들어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오리지널 아트 주얼리로 표현했습니다.






주얼리디자인과 윤슬기 SAY

나뭇잎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은과 스와브로스키 원석을 사용하여 사람들은

자기만의 반짝임을 가지고 있고 언제든지 빛날 수 있다

라는 주제를 가지고 디자인 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