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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c/패션뷰티계열

패션디자인과 남성복 제냐 패션쇼 참여



남성복 브랜드 제냐에서 패션쇼 헬퍼로

본교 패션디자인과 학생들이 나갔는데요!

직접 패션 브랜드 제냐 측에서 도움을 요청해

백스테이지에서 학생들의 활약이 있었다는!







이번 행사는 광화문 포시즌스호텔 찰스H에서 진행되었는데요.

준비 및 리허설 시간부터 행사가 끝나는 시점까지

학생들은 의상을 정리하고 백스테이지에서 분주하게

행사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이끌어주었다빈다.

리허설 시간에는 남성 모델의 얼굴을 익히고 의상을

체크하는 등 지금까지 많은 패션쇼 백스테이지에서

했던 업무와 맥락이 비슷해 패션디자인과 학생들은

쉽게 현장에 적응하며 일을 진행!










이처럼 패션디자인과 학생들은 지금까지 총 9군대가 넘는

패션쇼를 돌아보며 낯설었던 처음과 달리

능숙하게 쇼 현장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말만 들어보는 것이 아닌 실무에서 경험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답니다!









방학 중에도 이처럼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디자인과에서는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하며 실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데요!

다른 학생들은 교수님의 패션 브랜드에 인턴쉽을 나가있고

방학 중 코리아 스타일위크를 준비하는 등 각자의 진로에 맞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답니다 :)








이제 곧 개강을 앞둔 패션디자인과 학생들!

방학 중에도 바빴지만 개강 후에는 더 바쁠 것!

열심히 공부해 다가오는 졸업패션쇼에서

멋진 의상을 기대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