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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c/디자인계열

시각디자인과, 나의 디자인이 상품으로!



[시각디자인과, 나의 디자인이 상품으로?]


시각디자인과로 진학하길 원하는 학생들은!

자신만의 디자인을 만들고 싶어서인데요.


디자인을 만들고 그것을 상품 패키지 디자인으로 만들거나,

누군가의 요청으로 맞춤제작을 해주는 


그런 것들을 상상하고 있을 거예요. 바로 그런

것들을 학교 다니면서 이룰 수 있답니다.





 

<서예전 시각디자인과>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시각디자인과에서는 실습위주의 수업을 통해 

다양한 작품을 쌓아두고 있어요. 항시 대기처럼 말이죠.

세분화된 디자인 분야들을 창의력을 뽐내면 수업에 집중이 가능해요. 

이론이 아닌 직접 만들어보면서 익히는 거니까요.

캘리그라피, 패키지디자인, 컴퓨터그래픽, 웹사이트 제작, 디지털조형 등을 말이죠.








<서예전 시각디자인과>

이러한 디자인분야를 마스터하게 되면 당연히 좋은 작품들이 나오겠죠?

이 좋은 작품을 혼자 봐서 뭐해요. 내보내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볼 수 있도록 하는 게 좋지 않겠어요?

시각디자인과 학생들의 작품을 전시회를 열어 전시하여, 피드백을 받게 하거나 실력을 뽐내고,

또 각종 디자인관련 대회나 공모전에 참가하여 수상까지 가능하답니다!

세계 캐리커쳐 공모전, 캐릭터/일러스트콘텐츠 공모전, 서울사이버대전, 뚱스밥버거 공모전 등에서

이미 화려한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는 서예전 시각디자인과 학생들!









<서예전 시각디자인과>

훌륭한 교수님들께서 있기 때문에 가능한거죠. 디자인회사의 대표 이경우 교수님, 

애니메이션 배경디자인을 담당하신 펜손 교수님, 웹툰작가 홍작가님 등 

서예전 시각디자인과 학생들은 다양한 기회가 많아 디자이너로서 진출이 자연스럽게 되겠죠?

학생들의 다양한 작품들과 수상경력을 통해서 말이죠!


 





광고, 편집, 브랜드, 팬시, 패키지, 영상, 웹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원천지!서예전 시각디자인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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