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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c/방송공연영상계열

공연기획과 인서울 고민중? 재학생인터뷰 듣기!


공연기획과 인서울 고민중? 재학생인터뷰 듣기!


오늘의 학생인터뷰!

바로 공연기획과  박지미 학생입니다!

이과계열로 대학에 입학했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어

공연기획과로 진학을 결심했다는 지미학생!


공연쪽으로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분이 계시다면

선배의 이야기를 듣고 위로와 격려가 되시길!






A. 부산카톨릭대학교에서

멀티미디어공학과를 전공하고 있었어요. 

그래픽과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공과대학에 진학했죠. 

사실 좋아서 선택한 전공은 아니었어요. 

갑자기 몸이 아프기 시작하면서 

전공과 학교를 옮겨야겠다고 마음먹었어요. 

언제 또 이렇게 아플지 모르니 

내가 진짜 좋아하는 걸 해보자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간 페스티벌이나 공연 참가를 위해 

서울을 오가면서 공연 쪽에 관심이 많았는데

내가 가장 즐거워하는 공연관련 일을

하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요.




▲CLICK!



A. 장대한 꿈을 갖고 시작하진 않았어요. 

전 무대가 좋아요.

어느 무대에 스태프로 서 있는 내가 참 좋더라고요. 

내가 만든 혹은 참여한 작품을 보고 싶어요.

제 모든 걸 쏟아서 후회 없이 

참여해볼 수 있는 공연이었으면 좋겠어요.

후회가 없으려면 스스로에게 최선을

다했다고 느낄만한 과정이 필요하겠죠? 




A. 장대한 꿈을 갖고 시작하진 않았어요.

전 무대가 좋아요.

어느 무대에 스태프로 서 있는 내가 참 좋더라고요.

내가 만든 혹은 참여한 작품을 보고 싶어요. 

제 모든 걸 쏟아서 후회 없이 

참여해볼 수 있는 공연이었으면 좋겠어요. 

후회가 없으려면 스스로에게 최선을 다했다고 

느낄만한 과정이 필요하겠죠? 



▲CLICK!



A. 하고 싶은 게 있으면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자신만의 핑계거리를 만들지 말고요. 

그렇지 않으면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아닌 

단순히 흔들리는 삶이 될 것 같아요. 

전 늦게 시작한 편이지만 

지금 고민중인 여러분은 

조금이라도 빨리 시작하는 게 좋죠! 



자신의 꿈을 위해

한발 한발 내딛고 있는

공연기획과 지미학생!

여러분도 입학을 고민하고 계시다면!

공연기획과에서

`재밌게` 공부하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