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디자인과 비실기에서 디자이너로

시각디자인과 비실기에서 디자이너가 되기까지!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시각디자인과

재학생의 이야기를 풀어보았는데요!

지금 미대입시를 준비하는 고3 학생들이라면

선배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면 어떨가요?

시각디자인과의 비싼 학원비

때문에 몇몇 학생들을 진학을

포기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평균 월별 학원비는 60만원이며

수능이후 겨울방학 특강비는 200만원.

거기에 재료비와 식비 등을 포함하면

미대입시를 위한 학원비는 1년에 1000만원이

훌쩍 넘어가게 된답니다.

시각디자인과 재학생 역시

이런 부분 때문에 진학을 고민했다고 하는데요!

그림그리기가 좋았던 학생은 미대입시에 대해 스스로 알아보며

시각디자인과 비실기 전형에 대해 알게되었다고 합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시각디자인과가 비실기로

모집이 진행된다는 것을 알았고

인적성과 면접을 본 뒤 입학을 하게 된 것!

입학 후 시각디자인과에서 정말 쌩 기초부터

배우면서 조금씩 실력을 키워갔답니다.

이후 시각디자인과에서 주로 다루는

포토샵, 일러스트,인디자인 등을 배우고

테크닉을 쌓게되었는데요.

이밖에도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시각디자인과에서

전시회 관람, 공모전 참여, 전시 후원 등을 통해

자신의 경험의 폭을 넓게 가질 수 있었고

다수의 공모전 수상으로 자신감이 쌓였다고 합니다.

이후 시각디자인과에서 진출한 서울일러스트레이션 페어에서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고 많은 바이어들을 만나며

뿌듯함을 느꼈고 프로 디자이너로써의 실력을 키웠답니다.

시각디자인과 비실기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정식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졸업생!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시각디자인과 비실기로

도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