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디자인과 대기업 디자이너에게 배우자!

실기를 준비하지 못했는데

미대를 진학할 수 있을까?

시각디자인과을 희망하는 학생들 중 40%는

이 고민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여러분들의 고민거리를

조금이나마 줄여줄 수 있는 정보를 공유할게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시각디자인과의 경우에는

수능과 내신을 보지 않고 비실기 전형으로 입학이 진행되는데요.

인적성 시험과 면접을 보면 된답니다!

이번 수시에서 미대입시 비실기 전형을

알아보시는 분들을 위해 본교에 대한 내용을

간략하게 알려드릴테니 참고해보세요!

미대입시 비실기 전형

더 알아보기

▼▼▼▼

1. 대기업 디자이너들의 직강

본교 시각디자인과에서는 엔씨소프트 8년차 디자이너 및

그래픽 아티스트 등 적어도 6~7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신 프로 디자이너들이 학생들을 지도하는데요.

학생들에게 오랜 시간 동안 쌓아온 경력을

바탕으로 기초부터 탄탄하게 노하우를 알려주시면서

실력을 키워주시고 계신답니다.

비실기로 진행되지만 테블릿을 쓰는 방법 및 포토샵,

일러스트 등 기본 툴에 대해 지도를 해주시기

때문에 학생들이 성실한 자세로 수업을

듣는다면 충분히 따라올 수 있다는 사실!

  

2. 전시 및 공모전 지원

시각디자인과에서는 학생들이 취업을 위한 포트폴리오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전시와 공모전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데요.

예로 매년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참가 부스비를

전액 학교에서 지원하며 경상북도 전통문양 공모전,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등 국내 유명한 공모전

참여를 교수님과 함께 준비하고 좋은 성과를 달성하고 있답니다.

3. 채용 연계형 실습으로 높은 취업률

본교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회사와 함께 MOU를 진행.

학생들에게 연계형 인턴쉽을 방학마다 제공하고 있는데요.

방학 중에 인턴쉽을 간 학생들은 취업을 하는데

가산점을 받고 있으며 높은 취업를을 달성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