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무용과 기획사 오디션 합격 팁!

실용무용과 기획사 오디션을 잘 준비하는 방법!

기획사 오디션을 통해 스타를 꿈꾸는 많은

학생들을 위해 오늘은 실용무용과에서

오디션 준비에 대한 내용을 알려드릴게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무용과의 경우에는

미스틱, 울림, 소울샵, 스타제국, K팝스타 등 다양한

오디션이 교내에서 단독으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때문에 실용무용과 학생들은 한학기에 한번씩

오디션을 통해 자신만의 노하우를 쌓아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직접 알려주는 기획사 오디션

꿀팁 3가지를 전해드릴게요!

실용무용과가 알려주는 기획사 오디션 꿀팁 1

"춤, 노래, 랩, 개인기 뭐든 준비할 수록 좋다"

저는 방송댄스만 준비했는데요?

랩이요? 전 노래만 준비했는데요?

한순간에 아웃되는 이런 지원자들의 말들!

중요한 것은 춤, 노래, 랩 등 자신이 할 수 있는

많은 역량을 오디션에서 보여주는게 중요!

때문에 실용무용과 학생들도 1분 정도의

노래와 랩은 준비해서 오디션에 참여한답니다.

또한, 케이팝이 강세인 요즘에는 자신이

잘하는 외국어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어필

하는 것도 좋은 점수를 따는데 유리하다는!

실용무용과가 알려주는 기획사 오디션 꿀팁 2

"다양한 장르가 모여있는 안무라면 백전백승"

실용무용과 학생들이 오디션을 보면 주로

한 가수의 노래에 맞춘 안무 혹은 유행하는

스타들의 안무를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요

그것보다 자신이 직접 팝핀, 비보이, 락킹 등

장르별 안무를 조합해 구성한다면

오디션장에서 심사위원의 눈에 들어올수밖에!

타 지원자들과 달리 눈에 띄는것이 중요한

기획사 오디션에서 실용무용과가 주는 팁!

실용무용과가 알려주는 기획사 오디션 꿀팁 3

"기본인데 기본이 안되는 사람은 탈락! 자기소개 필수!"

정~~~~~~말 기본인데 긴장을 해서 그런지

기본적인 오디션의 예의도 갖춰지지 않은

학생들을 보면 넘나 안타까운 것!

오디션장에 들어와서 실용무용과 학생들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큰소리로 인사하는 것과

재치있는 자기소개를 하는 것!

오디션 심사위원들은 실용무용과 학생들의

자기소개에서 부터 평가가 시작된다고 할만큼

자기소개는 정말 기본 중의 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