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 서울예술전문학교 인순이 교수, 대통령 취임식에서 열창!
25일, 서울예술전문학교 실용음악과 인순이 교수가 대통령 취임식 축하공연을 빛냈다.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광
장에서 펼쳐진 제18대 대통령 취임식 축하공연은 실용음악과 인순이 교수를 비롯해 뮤지컬 배우 최정원, 재즈보컬
리스트 나윤선, 판소리 명창 안숙선이 함께 양방언이 작곡한 '아리랑 판타지'를 불러 파워풀한 목소리와 가창력으
로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장에서 펼쳐진 제18대 대통령 취임식 축하공연은 실용음악과 인순이 교수를 비롯해 뮤지컬 배우 최정원, 재즈보컬
리스트 나윤선, 판소리 명창 안숙선이 함께 양방언이 작곡한 '아리랑 판타지'를 불러 파워풀한 목소리와 가창력으
로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 대통령 취임식에서 열창중인 서예전 실용음악과 인순이 교수
인순이 교수를 비롯한 이들은 300인의 국민합창단과 노래를 주고받으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완성해 보는 이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인순이 교수가 열창한 '아리랑 판타지'는 코리아심포니 연주로 화려한 편곡이 돋보이는
곡이다. 전통 악기와 첼로, 양방언의 피아노 연주 등 절묘한 조화가 국민 대통합 화합의 매세지를 전했다. 전문학
교 교수로서는 유일하게 대통령 취임식 축하공연을 펼친 서예전 실용음악과 인순이 교수.
인순이 교수를 비롯한 이들은 300인의 국민합창단과 노래를 주고받으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완성해 보는 이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인순이 교수가 열창한 '아리랑 판타지'는 코리아심포니 연주로 화려한 편곡이 돋보이는
곡이다. 전통 악기와 첼로, 양방언의 피아노 연주 등 절묘한 조화가 국민 대통합 화합의 매세지를 전했다. 전문학
교 교수로서는 유일하게 대통령 취임식 축하공연을 펼친 서예전 실용음악과 인순이 교수.
이번 대통령 취임식은 '희망의 새 시대를 열겠습니다'라는 슬로건 하게 박근혜 대통령과 이명박 전 대통령 내외, 여
야 지도부 및 국민 등 초청객 7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야 지도부 및 국민 등 초청객 7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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