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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c/실용음악계열

실용음악과, 하록 교수님의 보컬 테크닉!

 실용음악과, 하록 교수님의 보컬 테크닉!

 

 

 

 

실용음악과 하록 교수님의 MBC <파워매거진>인터뷰 소식입니다. 노래를 잘 부르고 싶은데 어떻게 잘 불러야할 지 고민이 된다면! 오늘 하록 교수님이 조언해주신 음치 박치 벗어나기에 도전해보세요! 그럼 실용음악과 하록 교수님의 MBC <파워매거진>인터뷰 함께 들어볼까요?

 

 

 

 

 

실용음악과 하록 교수는 음치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어떻게 하면 노래를 잘 부를 수 있을지에 대해 조언해주셨습니다. 우선 음치라고 해서 문제점이 같진 않은데요, 박자 감각을 기를 수 있는 법부터 배워봤습니다! 먼저 박치란 노래 중간에 박자가 왔다 갔다 하는 걸 말합니다. 정확한 타이밍에 노래를 시작하지 못하고 중간에 박자를 놓치게 되는 경우를 말하는데요, 박자보다 빠르게 가거나 느리게 가는 건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고 해요.

 

 

 

 

 

 

실용음악과 하록 교수는 박치 해결 및 울렁증 극복 방법으로  러닝머신과 같이 신체를 이용하는 운동으로 몸이 박자를 기억하게끔 연습하는 방법을 추천했습니다. 런닝머신 위에서 걸음을 일정한 속도로 유지하게 되면 몸이 정확한 박자를 기억하게 되는 거죠! 노래할 때도 이 몸의 기억을 이용해 일정한 박자에 맞추어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된다고 해요. 실용음악과 학생 여러분도 나중에 음치 탈출을 위해 고생하고 있는 사람들을 클리닉하게 된다면 박자감각부터 되찾아주시길!

 

 

 

 

 

서울예술전문학교 실용음악과에서는 보컬 트레이닝 외에도 엔지니어링, 뮤직비즈니스 등 음악과 관련된 커리큘럼으로 학생들을 전문 뮤지션으로 교육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다양한 욕구 또한 수용할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죠! 음악전문시설을 이용해 실기 수업과 동아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답니다! 또 MOU체결과 교수진의 중개역할로 학생들의 음악활동을 지원하고 있죠! 프로듀서이자 작곡가 윤일상, SM보컬트레이너 출신 하록 교수 등에게도 1:1 레슨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 대형기획사와의 오디션 기회 또한 서울예술전문학교 실용음악과에서 누릴 수 있는 혜택 중 하나죠!

 

 

 

 퀄리티 있는 수업으로 뮤지션으로서의 실력을 닦아 온 서예전 실용음악과! 매 학기 3회 정도의 정기공연으로 학생들의 공연 또한 매번 올라가고 있답니다! 국내 최고의 음악인으로 구성된 교수진과 타 학교보다 많은 개인연습실을 바탕으로 여러분의 꿈을 이뤄보세요! 서예전 실용음악과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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