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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

서울예술직업전문학교, 한국생산성본부(KPC)와 인재양성 위한 MOU체결 서울예술직업전문학교는 최근 한국생산성본부(KPC)와 인재개발 교육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적극적인 교류 협력을 통해 전문능력을 지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따라서 서울예술직업전문학교 재학생들에게는 한국생산성본부의 경쟁력있는 우수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우수인력 양성 및 현장에서 요구하는 경쟁력 있는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권혁중 서울예술직업전문학교 학장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에게는 IT활용능력을 높일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취업 활로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한국생산성본부 김천수 센터장은 "서울예술직업전문학교가 원활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울예술직업전문학교와 ..
서울예술전문학교, 강원도민일보와 상호교육 협약체결 서울예술전문학교(서예전)가 강원지역 종합 일간지 강원도민일보와 상호교육 협약을 체결하고 전문기술 인력양성의 성장발전과 직업교육의 내실화 및 발전을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권혁중 서예전 학장과 김종석 강원도민일보 사장은 17일 강원도민일보 소회의실에서 만나 양기관 간의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유대관계를 강화해 사호 발전을 도모하는데 합의하고 장기적인 동반자 관계를 수립하는데 동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예비 예술인으로서의 꿈을 키우고 있는 지역 학생들에게 서예전의 특성화 교육과 현장의 생생함이 가득 들어있는 스타 교수이야기와 학교 소식을 강원도민일보를 통해 전달할 수 있게 됐다. 권혁중 서예전 학장은 강원도민일보와의 상호협력을 통해 서울권 대학을 희망하는 지역 예비 신입생과 재학생들에게 입학 및 진로 선택 ..
다방면 산학연계 협약 전문학교 인기, 서울예술전문학교 심각한 취업난이 하루 이틀의 문제가 아닌 만큼, 최근에는 2년 혹은 4년제 대학을 졸업한 후에도 학생들이 다시금 전문학교로 입학을 원하고 있다. 전문학교는 다방면의 산학연계와 협약을 통해 취업에 있어서 한층 낮은 문턱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중 대표적인 학교로 서울 홍제동에 위치하고 있는 서울 예술 전문학교를 들 수 있다. 이 학교의 경우 문화예술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각종 문화에술 협회나 연예기획사 등 산학연계를 맺고 있고, 전공을 살린 취업을 목표로 한 실습 수업을 하고 있다. 대학과 동일하게 2년제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개그맨 이윤석, 자곡가 유영석, 스타쉐프 신효섭, 웹툰작가 연우 등 각 분야의 실력 있는 교수진들이 학생들에게 현장의 노하우를 전수한다. 이 학교의 재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