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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직업전문학교, 한국생산성본부(KPC)와 인재양성 위한 MOU체결



서울예술직업전문학교는 최근 한국생산성본부(KPC)와 인재개발 교육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적극적인 교류 협력을 통해 전문능력을 지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따라서 서울예술직업전문학교 재학생들에게는 한국생산성본부의 경쟁력있는 우수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우수인력 양성 및 현장에서 요구하는 경쟁력 있는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권혁중 서울예술직업전문학교 학장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에게는 IT활용능력을 높일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취업 활로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한국생산성본부 김천수 센터장은 "서울예술직업전문학교가 원활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울예술직업전문학교와 한국생산성본부의 이번 업무협약 내용은 올 2학기부터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국가 공인자격 취득자 중 성적우수학생에게는 포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예술직업전문학교는 오는 2013년에 40주년을 맞이함에 따라 신.편입생들을 위한 다양한 수시 장학제도를 마련한다. 아울러 스타 및 전문가 교수진을 추가로 구성했다.

현재 수시 2차 모집 중이며, 학교 홈페이지(www.sart.ac.kr)및 원서접수 대행사이트(유웨이, 진학사)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입학상담은 대표전화(02-379-0007)로 문의하면 된다.